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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 증설을 즉각 시행 해 주세요.
이** 2012.11.27 조회수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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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증설병설에 거리가 좀 있더라도 보내려고 손꼽아 내년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이무슨 날벼락입니까??? 증설유치원에만 눈꼽아 원서 쓸 날만 기다린 저는 뭡니까? 병설의 수요가 열악한 것도 모자라 증설되는 것 또한 예산이니 뭐니 하면서 증설 무효라니요. 전 어떤 경우라도 이같은 처사는 용납이 안 됩니다. 그럼 내년 6살난 우리 아이는 누리과정이고 뭐고 혜택을 받을 수 없단 말입니까? 이같은 경우를 또 어디에다 알려야지만 원통한 심정이 해소가 될 까요? 정말 억울합니다. 갈 곳이 없다는 현실이 넘 안타깝다 못 해 눈물나게 억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