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수상구조대와 해양경찰수상구조대 업무 분리 게시글 상세보기
119수상구조대와 해양경찰수상구조대 업무 분리

서** 2012.07.13 조회수 : 339

송정바다가 집인 서퍼 서미희입니다
1년365일 25년간 바다를 사계절레져화 하기 위해 바다에서
1년내내 전지구,아시아,한반도,부산,송정의 기후와기상 공부하며 바다,모레,해수욕하는,서핑하는 사람들 바다를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부산시의원님께 바람니다
현제 앞바다에는 119수상구조대와 해양경찰수상구조대가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똑같은 업무를 두단체가 인력,장비,예산을 낭비하며 바다를 상주하고 있습니다
앞바다는 해수욕하는 사람들,무동력인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놀이터" 입니다
법이 "필요없는" 운동하고 놀이 하는 곳입니다
여기에 왜 법이 존재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바다에는 이미 자연의 법칙이 존재하며 거기에 준하는 물놀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119와 해경은 뚜렷하게 업무가 분리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해경은 먼바다 업무 - 동력과 먼거리를 다니는 요트이며
119는 앞바다 업무 - 구조- 응급처치- 환자이송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119는 부산권의 직원이 매년 같은곳을 오면서 저의 바다의 노하우가 쌓여 있는 반면 해경은 매년 직원이 바꿔와 업무의 인수인계와 진도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의원님 바라옵건대
부산의 바다는 부산시와 부산시민이 지켜야 합니다
부산의 앞바다에 법이 아닌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놀이터가 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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