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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를 딸로 둔 부모의 근심

진** 2008.02.04 조회수 : 1350

우리 큰 딸이 현재 보육교사로 일하고있는데 요즘은 딸이 직장일로 불안해하고 있어요.
처녀때 부터 아이들 가리켰던 전업주부로 작년에 학교일을 시작해 아주즐거워하고 학생
들 한테도 잘해줄러고 노력하는 모습이 부모입장에서 볼때 생기도있어보이고 늦게나마 다
시가진 직장에대한 애착심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는데....요즘 딸을보면 마음이아파 부모된 입장에서 시 의원님들께 부탁합니다.
시에서 예산을 교육청으로보내 임금을 준다하니 부디 보육교사들 확실하게 지켜주면안 될
까요? 어느 부모든 자식이걱정하면 마음이아파요. 또 보육교실을 계속운영 할것이면 스
스로 그만두는날 까지 걱정하지않게 해주기부탁합니다. 그러면 내딸도 다른 보육선생도
신명을 다 바쳐열심히 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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