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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이어야 인간답게 살수 잇는세상이다!!
우** 2008.01.17 조회수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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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나의 고향인 마산과 매우 가까워서 과거 측지부대가 부산에 주둔하고잇을때 는
두 도시를 자주 오가면서 경상도의 정기와 정서를 숨쉬면서 마음과 몸을 닦았다. 부산은 경상도의 모태같은 역활을 담당하는 어머니 같은 이미지를 풍기고 있기도 하다. 부산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 났는데 민주화라는 거대한 파도가 들어와서 우리 전 국민을민 주화라는 정치지식을 안겨 주엇고 그리고 자본주의도 함께 가르쳐 주엇다. 그런데 인간의 욕심이 날라 커지는 통에 배금주의가 지나치게 냄새를 풍기문서 과거 어려울때의 너거러 운 경상도 인심과 도덕성이 송두리체 살아지고 말았다. 지금 한나라 당이 정국을 힙쓸고 잇는데 이자들의 하는 작태를 곰곰히 살펴 보면 양심과 도덕 그리고 윤리의식은 손꼽만큼 도 찾아 볼수가 없다. 지금 한나라 당 오래 전부터 정권을 잡기 위하여 전 국민을 우민 화로 몰아가고 있다. 한예로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바른소리 하는 글이 올라 오는것은모 두 지워 버리거나 삭제 하는 것은 물론 사실을 사실대로 바로진실을 이야기 하는글도 이 핑계 정핑계를 대고 삭재 한다.이들 한나라 당은 공공도서관과 행정관서의 정보 통신실 을 자신들 선거 운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놓고 수년전 부터 시민을 상대로 희원가 입을 권장하면서 \" 희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가 잇읍니다\" 라는 말로 희원가입을 유인하여 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주의주장을 지지 하는 수단으로 갖가지 물량 공세로 상품권이다. 기타 물량공세를 미끼로 이들을 장악하여 왓던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민등록번호로 실명확인하는것으로 개인의 의견이나 사상 을 마음대로 표현할수 있는것이 민주 주의가 아닙니까? 이러 함에도 불구하고 선거 시기를얼마 앞두고 갑자기 희원데제로 변경하여 \"희원으로 가 입하시여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요\" 하는 유인책을 써는것은 물론 그기다 부산시의 각 구청 홈페이지가 왜 살아 지고 없는지 모르겠다. 영도구는 지금 한나라 당 의 김형오 의원의 출신 구인데 영도구청에 접속하여 본인의 의견을 한마디 올리고저 하는 데 영도 구청의 홈페이지가 없다. 부산 광역시청에 들어 가서 구청의 홈페이지 접속을 시 도 하여도 자신의 하부조직인 구청에도 접속을 할수 없게 숨겨놓고 잇으니 이런 사희가 민주 사희이고 열린 투명한 사희인지 묻고 싶다. 차때기로 공공기관의 정보 통신실을 장악하여 이들 직원하여금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접 속하는 모든 인물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데이타 배이스로 저장 하여 이를 성분분석으로 야당성향인지 여당성향인지를 파악하여 분리 하여 관리 하면서 한나라 당을 지지 할수 잇 는 유인책을 동원하여 이들로 하여금 선거시 지지표를 던지도록 하는 술수를 작동시킨결과 이번의 대통령선거를 대승리로 이끌엇던것입니다. 한마디로 공공기관의 전자 벙보실의 직원이 한나라당의 선거 지원조직으로서 이용된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수구 보수들로 독재권력의 인맥에서 부터 친일 반민족인맥들과 그리고 수구보 수들로 이들은 돈과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띠는 인맥들이다. 민주주의 의 투사로 인식되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역시도 양심불량한 면이 많다. 이분은 과거 마산창신 고등학교에서 지금의 이대엽 성남시장과 함께 어울려서 공부보다는 운동을 더 좋아 하는편이었다. 이 둘은 당시 항시 함께 몰려 다니면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앗다. 그리고 얼마후 이대엽 씨는 고교 졸업하여 육군사관학교에 입교 하 여 공부하다가 무슨이유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과거 일제시대 악질 순사로 근무한 경력때문데 육사에서 퇴교 당한것으로 알려 졋고 그후 그의 남성다운 기질과 용모가 영화 배우로서의 길을 택한것으로 짐작한다. 김영삼은 지금의 대통령 푸로 파일에 보면 마산 창신고통학교 에 다녔다는 기록이없는것 을 볼때 이분은 마산에서 창신고등학교가 당시로서는 유명세가 없었던것을 잘 알고 있는지 라 자손심에 손상이 있는것을 의식하여 마산 창신고교의 졸업사실을 누락시킨것으로 안 다. 아브라 함은 초등학교도 못나왔으도 변호사로 서 출세 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기도 하엿는 데 우리 나라 민주투사로서의 큰 역활로 대통령이 되신분이 어찌 하여 학력을 숨기려고 하셨는지 모를일이다. 그래서 인지 지금의 세상돌아 가는 꼴을 보면 마치 깡패가 설치 되는 세상같아서 서민들로 서는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는다. 김영삼 대통령이 뚝심으로밀어 붙이기식의 정권쟁취를 하려고 하는 인상으로 보인다. 이번선거가 이런식으로치루어 졋다는 사실을 감안할때 법과 질서 그리고 선량한 방법과 순서로 신사적으로 치루어 졋다고는 평가 할수 없다. 이같은 현실을 그만두고 넘어 갈수 없어 우리국민들은 이른식으로 정권을 빼앗아 가는 것 을 방지 하고 이런 무리들이 하는 행동에 대하여 온 국민이 사리 판단을 할수 잇는 지혜와 정보가 필요 하지만 지금의 모든 정보 통신망이 이들 한나라 당이 독차디 하고 잇 어 우리 국민들을 우민화로 몰아넣고 저들의 입장과 주의주장만 옳다고 내새우는 술수를 부리다 보니 우리 생할고에 바쁜서민들은 이들의 소리만 듣게 될수 밖에 없다. 우리 젊은이 들과 전 국국이 합심하여 민족정기 동지희라는 것을 조직하여 전 국국인 민족 정기 종지희의 일원으로 자각하고 나라를바로새우고 바른 방향으로 항해 하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더 이상 국희의원이나 정치인들에게 나라를 맏기고 믿고 편안하게 잘을 이룰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역사바로 알고 미래 바로 새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