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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않됩니다,
박** 2007.11.22 조회수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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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부로서 매년 봄마다 치뤄지는 부산오픈 테니스대회에 자원봉사를해온 시민입니다.
정말이지 진정한 테니스사랑에서 묻어나는 아름다운 9일동안의 일정이지요. 이행사에 계속해서 참여해 온 본인은 최고의 자랑이요 보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산시 전역에서 모인 소시민들의 모임에서 할수있는 최고의 행사인 부산오픈이 근간에 몇몇구태한 시체육회와 시행정 담당자분들의 턱 없는 역활로 말미암아 벼룩시장배대회에 시예산이 지원되므로 부산오픈이 그 본연의 취지나 목표에 동떨어진 뜻으로 취부될 위기에 놓인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의원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여러가지 중요한 시정책연구와 산적한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이부분 만큼은 꼭히 확인하시어 부산오픈이 부산시민모두의 국제행사로 거듭날수있게 도와주시길바람니다. 정말이지 이대로는 않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