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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불법체류자 천국인가?
권** 2007.11.17 조회수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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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체자가 있어야 되는가? 불체자 옹호하는 인간들 봐라...
2007/09/29 오후 1:45 | 불법체류자 안티글 모음 | [금오산신령] 이것은 신고돼서 잡힌것만을 통계로 나타낸겁니다. 신고는 했는데 잡히지 않은것은 여기 통계에 들어가지 않앗읍니다. 외국인 범죄의 경우 신고율이 낮은점을 감안하고 신고는 했는데 잡지 못한 건수까지 합치 면 이 수치는 굉장히 높은 겁니다. 더구나 성범죄의 경우 원래가 신고율이 낮은데 더구나 외국인들에게 강간,윤간 당한 경 우 신고율이 더 낮아지죠. 거기다가 신고는 했는데 지문날인등이 없어서 잡지못한 숫자까 지 합치면 이건 심각한 문젭니다. 이런 사회문제가 이슈화 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이 공식수치의 몇배가 현재의 외국 인 범죄발생건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문날인이 없어서 잡지 못하는 현실에 특히나 성범 죄는 경악할정도의 수준입니다. 신고안되고 신고되었는데 안잡힌숫자를 합치면 공식집게 100여건은 잘못된 수치죠. 안산에 신고나 문의되는 외국인성범죄건수만 하루 수차례라는 신문기사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들중 대부분은 신고를 포기하죠. 이런 걸로 미루어 실 제로는 연간1000 여건 이상의 성범죄가 저질러진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한국으로 돈벌러 온 사람들에게 자국의 여성들이 당하는데도 인권과 온정주의로 이들을 감싸는 것은 한국의 잘못된 병폐입니다. 2004년도와 2006년도에 외국인 범죄가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시기는 노무현 대통령이 활발히 국정운영을 했던 기간이다. 예전의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체류자들은 불법체류가 불법임을 알아 조심했다. 요새는 어 떤가? 이자료를 보면.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었던 외국인 범죄 증가율에 대처도 하지 못했고 외국인 강력 범죄 대처도 쉬쉬하기만 해 범죄율이 급격히 증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 지 분명히 말해준다. 정책의 실패는 국민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준다. 한국의 하루 자살자가 35.5명이다. 이들중 상당수가 건설업, 제조업등에 종사했던 서민들 임을 정부는 왜 발표하지 않는가? 어떻게 노무현대통령 당선되고 자살자가 4배나 늘었는 가? 그런데도 인터넷댓글에선 온통 노무현대통령 찬양일색이다 가끔 보이는 반론은 여지 없이 욕들을 얻어먹는다. 나도 이글 올리고 욕 많이 먹었다. 내가 느끼는 현실과 인터넷 의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 내주변에서도 목을 메어 자살한 사람이 있다.당뇨오고 일거리가 너무 띄엄띄엄 있어 생활 고에 시달리다 카드빋등으로 고생하다 결국 자살하더라. 아파드값 폭등으로 아파트등 의 건설경기는 많은데 한국사람은 잘 뽑지 않는다.왜일까? 너무간단하다. 한국목수 철근 들은 거의가 40대에서 50대다 . 반면 중국인 목수철근들은 30대 40대 가 많고 20대도 많 다. 근력에서 상대가 되나? 자국의 수십배의 일당과 한국인 본연의 일당차이에서 의욕이 차이가 난다. 한국인들은 가족문제 등으로 상대적으로 일 참여일수가 적다. 고용주 입장 에선 외국인들이 같은 임금을 줘도 더 이득인셈이다. 이들 고용주들을 처벌해야 한다. 법 은 있는데 실제 처벌된경우는 극히 드물다. 서로 뇌물이 오고갔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히 추정이 가능하다. 간혹 이런댓글들이 있다. 한국인들이 그런 힘들일 안한다고? 이런말하면 중산층이상이다. 그리고 인력시장에 나가본 경험도 없는자가 언론의 말만 믿고 말하는거다. 새벽인력시장에 나가보고나 그런말 하는가? 인력시장에 사람이 남아돈다. 학비벌러온 대 학생들, 퇴직한 아저씨들,아르바이트로 목돈 벌려는 사람들,군대휴학생들 모두 헛탕치는 게 다반사다.아파트건설경기 붐이일어도 일당 6만원짜리도 없다. 들어와 있는 불체자 건 설인력이 수만명인데 자리가 있을리가 없다. 이 도표들은 종이비행기님이 근거를 대라고 하셔서 올려놓은 도표들이예요.정치적인 색 깔이 날까봐 노대통령관련된건 안올리려다가 불체자문제와 노무현대통령과 관련된글을 하 나 올렸는데 종이비행기님이 근거를 대라고 하시기에...원래는 도표들은 빼고 올려졌 던 글들입니다. .....정치쪽 아니니 오해마세요... 덧붙인다면 현재의 불법체류자문제와 노무현대통령은 밀접한 관련이 있죠. 노대통령 말들을 보면요...\"피를 섞는것도 세계화 다\"\"불체자들 불쌍하다\"\"조선족 전체를 한국국민으로 받아들이고 싶은데 중국이 반대할까 봐 안한다\" \" 다인종, 다문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이런 말들을 했죠.검색해보세요.이 런말들 했습니다. 이런 현정부의 외국인 정책이 실패를 했고 그 결과로 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한국가의대통령이 힘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도록 그동안은 이런걸 안썼습니다. 알아서 하시겠지하고요.하지만 제가보기엔 이미 실패한 정책이 되었지요. 수정해야됩니다. 잘못 된건 인정하고 수정할줄도 아는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무조건 노대통령이 잘못했다는 거 아닙니다. 잘한점도 있죠. 그리고 현재의 경제는 노대통령의 업적이라기 보단 김대중대통령의 업적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지금경제부피의 대부분이 중국관련되어서 커졌습니다. 그 시작은 김영삼대통령 이고 김대중대통령때 활발히 진출했지요.그결과로 지금의 경제부피로 커졌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같은경우는 비정규직법안 통과로 노동유연성 꾀했지만 그 어두운면도 알고는 있었 을 겁니다. 현정부가 그 잘못된 부분을 못없애고 지금의 양극화를 만들었죠. 지금 잘사 는 사람들(땅부자들,공무원들,중산층이상들)은 예전보다 더 잘삽니다. 문제는 절반이상 의 서민들이 죽겠다는거죠. 그 문제가 바로 불법체류자문제와 관련된 부분이 있어 얘길하 는데 노무현대통령을 빼놓고는 말할수없어 현대통령을 비판하게 되었습니다.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고요.반대하시는 분들은 반대글 부탁드립니다. 서로 토론하면서 잘못된 점 은 고쳐나가야 좀더 나은 글들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헝가리(22.6명), 일본(20.3명) 등을 제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중 1위를 차지한 상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서동우 연구위원은 \"경기침체와 자살률간에는 상관관계 크다\"고 말 하고 \"IMF 때 40%나 급증했던 자살이 카드빚을 통한 인위적인 경기부양에 힘입어 낮아졌 다가 경기가 다시 침체되면서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위원은 \"2002년 이후 자살 급증현상은 신용카드 대란으로 인한 갑작스런 파산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계층상승이 어렵다는 사회저변의 인식과 최근 도박장이 급증하는 현상과 맞물리면서 자살이 대폭 증가하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 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암(사망률 134.5명), 뇌혈관 질환(64.3명) 심장질환(39.6 명)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당뇨병(24.2명)이나 간질환(17.3명) 보다 무서운 사망원인 이 된 것. 성별로는 남성의 자살률이 34.9명으로 여성(17.3명)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한국인들이 힘든일을 싫어한다고?….힘든일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돈이 적은 일을 싫어하 는거다 공장에서 한달 90-100만원준다. 그거가지고 한국에서 생활할수있냐? 그래놓고는 업주들 은 언론플레이한다. 한국인들이 힘든 공장일을 기피한다고… 돈만 150만원 이상 줘봐라… 한국인들 몰려든다. 중소기업 살리는거 좋다. 근데 국민도 좀 같이 살자. 일부 중소기업 업체들 돈많이 벌면 서도 계속 외국인 노동자만 고집한다. 돈 몇십만원에 한국인들을 외면하는 것은 정부가 바로잡아줘야 한다. 물론 영세하고 수익성이 적은곳은 외국인 적은 임금으로 써도 된다. 근데 제법 수익성이 좋아 돈 많은 중소기업들까지 죽는소리를 하면서 한국인들을 더 낮 은 임금으로 후려친다. 공무원,공사들 직원들, 대기업 빼고 제대로 한국인에게 임금 준적 있나?왜 공무원 열풀이 불었겠냐? 지금 서민들 임금은 10년전과 같거나 오히려 낮다. 이게 뭘말하나? 중국과 인도등의 낮 은 임금에 밀려 어쩔수 없다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10년이면 충분한 시간 아니었나? 이젠 보호해줘야할 공장들은 보호해주고 자랍가능한 기업들은 내국인 채용을 유도해야한 다. 고용유도? 간단하다. 돈만 조금 더주면 된다. 지금 일간지, 구인업체의 일자리 모집은 넘쳐난다. 그거 분석하면 거의 60%이상은 연봉 1600 이하다. 한국인들이 힘든 일 싫어한다고 말하는 일부 언론들, 사람들아! 구인업체 모집란은 한번 보고 얘기해라. 연봉1300만원,1500만원 이게 대세다. 가끔 힘든 2교대에 1800만원 모집한다.공장들 이 임 금에 사람모집한다. 한달 평균 100만원정도다. 한국에서 집값내고 밥사먹고 노후보장용 저축 조금 하면 남는돈 없다. 누가 이런일 하고 싶겠냐? 누가 젊은 나이에 이런데 들어가 서 나이 허비하고 싶겠냐? 정책 입안자들, 언론들, 신문들 시민단체들 니들이 그렇게 하겠냐? 니들이 밤에 잠안자 고 3교대 하면서 100만원 받으면서 일할래? 밤에 졸려오는 그 고통을 알기는 하냐? 생체 리듬이 무너져서 잠도 안오는 그 고통을 알기는 하냐? 니 자식들 거기에 취직시킬래? 당 신 아내가 당신 남편이 그 돈에 일한다고 하면 환영해줄래? 그래놓고는 한국인들이 힘든일을 싫어한단다…월급 150만원 이상만 줘봐라 사람들 거기 로 몰려든다. .정부담당자들 자기들이 교통정리안해서 벌어진 지금 사태를 왜곡해 오히려 국민탓 한 다. 잘나가는 중소기업들마저 외국인 인력이 모자라다고 죽는 소리 해대는걸 듣고는 국민탓 타령이다. 자신들의 임무인 불체자들 발붙일수 없는 고용환경을 만들어야 함에도 직무유기로 불체 자 양산해놓고 국민탓이냐? 산업연수제도는 적은돈 주면서 외국인력 들여오는 일본제도모방한걸로 일본은 잘만 운용 하고 있다.한국이 처음 시행할 때 관리를 안해서 너도나도 도망갔는데 이때만 불체자들 잡아서 추방시켰어도 유지 됐다.그러면 지금의 불체자 문제들 지금보다 훨씬 적엇을 거 다. 자기들이 그거 안해서 도망가도 아무런 제재도 없다는걸 안 외국인들이 너도나도 도 망만 쳐댔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그때 공장에서 일했다. 이씨x 공무원들아. 이렇게 파탄내놓고는 제도탓을 한다. 담당 공무원 누구도 문책 안당했다. 일본은 잘만 운 용하고 보완 수정해가면서 불체자만 없더라… 적은돈으로 중소기업살리기 위해 도입한 제도가 나라망치는 제도로 변한건 왜 책임안지 냐? 이제는 예전보다 더 높은 임금 주고 사람들 데려와야 한다. 그나마도 도망치면 못잡는다. 이 미친 정치인,공무원들아 외국인들 임금만 잔뜩 올려놓고는 국민탓만 하냐? 정치인들 그래서 더 많은 송출 인력을 들여와야 한댄다. 미친…. 어떻게 한국에서 연봉 1300…1500만원 받으면서 소비생활을 잘할 수 있겠냐? 내 주변에 사람들 월급 150이하짜 리 수둑룩하다. 연봉 4000,5000,1억은 어느나라 임금이냐? 서민들 위화감 생기는 그런 임 금은 방송에 좀 내보내지 마라, 그렇게 자랑하고 싶냐? 국민의 50%이상이 연봉 2000이하 이거나 실직자 무노동자들이다. 이 미친 ….뭣도 모르고 언론플레이에 떠들어대는 사람 들 보면 화가 난다. 현실을 알아보고 그것도 어려우면 통계나 보고서 언론에 내보내고 말들 해라 더 가관인건 국민 대다수가 그게 사실인줄 알고 앵무새처럼 따라서 말하는거다.이게 제대 로 된 나라냐? 정작 잘못한 정치인 공무원들은 탓하지 않고 애꿎은 국민탓만 한다. 참 대 단한 국민이다. 이 도표들은 종이비행기님이 근거를 대라고 하셔서 올려놓은 도표예요. 혹시 정치쪽으로 오해살까봐 안올렸는데 근거를 대시라고 하시기에....정치쪽 아니니 오해마세요... 판단 은 각자 알아서 하시고요..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라고? 평균 근로자 소득이 얼마라고? ...…니들 그거 도데체 어 떻게 산출한 근거냐? 왜 현실하고 그렇게 동떨어져 있냐? 그리고 비정규직이 상당수인 우 리나라 평균임금이 어떻게 그렇게 높은지 이해가 안간다. 혹시 임시직하고 아르바이트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다뺏냐? 물론 빼셨겠지. 안그럼 그런통계 나올수가 없다. 4000만원? 근로자 소득이? 나하고 주변에선 그 임금 본적이 없다. 국가에서 어떻게 그런 근로자평균 소득이 나오냐? 얼마전 네이버에서 뉴스글을 읽었다. 건설노동자 하루임금이 평균 12만원이상이란다. 기 가막힌다. 내가 일해봐서 아는데 건설임금 동결된지 벌써 10년이다. 지금 대부분 목수 하 루일당이 8만원정도다. 철근도 이와 비슷하다. 일부 운좋은 작업장에서 10만원정도 주는 데도 있다. 하지만 극히 일부다. 일용잡부는 지역마다 5만원에서 7만원이고 이중 소개료 빼고 교통비 빼면 하루 5만원에서 6만원 받는다. 대부분이 5만원대이다. 네이버 기자의 하루일당 12만원은 어디서 나온 근거냐? 건설업쪽의 중국인들 밀어내기에 밀려 일자리 빼앗긴 사람들이나 취재해라. 중국인들은 끼리끼리 뭉쳐 한구인이 소수일경우 밀어내기를 한다. 일을 하다가 갑자기 위해서 건설자재가 떨어지거나 뭉쳐서 보이지않게 혹은 보이게 위협을 한다. 때론 건설현 장의 위험한 도구들로 목숨의 위협을 느낄때도 있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경우다. 그들은 자신들이 소수일 경우에는 절대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다. 서서히 자기 인맥을 데 려와 어느정도 업주가 빼도박도 못할 때 본성을 드러낸다. 나도 밀려나기를 당해봐서 아 는데 쪽팔리고 하소연할곳도 없다. 중국인들 얘기 나오면 화부터 난다.공산국가 교육을 받은 사람과는 정말 대화가 안통한다. 한국인 하루 35.5명의 자살자 얘기에 댓글을 보고 화가났다. 자살할놈들은 일찍 자살해라. 먹고살기 쉬운데 왜 자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배가 불렀 군,바보들이네…. 이런 식의 댓글이 많았다. 모두 초딩들이나 철없는 사람들이 쓴글로 보 인다. 나이먹고 사회생활 한 사람은 절대 이런글 못쓴다. 나이 40에 회사에서 짤려 몇 달 실업급여 받는다. 그뒤에는? 누가 나이 40-50먹은 사람 을 비싼 돈주고 고용하겠나? 이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겠나? 저임금의 제조 업, 아니면 노가다, 그도아니면 개인사업밖엔는 없다. 그 일자리들이 사라진것이다. 자 식새끼는 한창커서 돈이 가장많이 드는데 일거리가없다. 그 고통은 이루말할수없고 가족 들의 그 냉대는 견디기 어렵다. 사람은 결코 쉽게 자살하지 않는다. 오랜 고통과 더 이 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자살하는 것이다. 그희망을 앗아간사람이 누군가? 시대의 탓이라고? 세계적인 추세라고? 노무현대통령은 아무상관없다고? 신문들도 문제다. 외국인 노동자 어쩌다가 ㅈㅏ살하면 온통 난리다. 한국인이 매년 일만 명 이상씩 자살자가 생길동안 한국인 자살문제 다룬 신문 본적이 없다. 지금도 자살자가 왜 증가했는지 심층적으로 다룬 신문기사는 찾아볼수 없다. 한국인은 일년에 만명이상이 자살하는데 외국인노동자가 일년에 다섯명 이상 자살하냐? 신문에 보도된 것이 거의 대부 분이다. 어떻게 자국민이 희망을 잃고 자살하는 숫자가 일만명이 넘고있는데 대책은 고 사하고 오직 자극적 기사로 판매부수 올리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냐?. 한국의 신문은 한국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별개의 세계다. 그들은 지금 다음정권이 누군 지에만 관심이 쏠려있다. 보기싫은 정치기사만 일면부터 4-5장씩 차지하고 서민들의 얘 기, 잘못된 정책들은 그냥 모른척한다. 아니 관심도 없다. 이들과 일반인들 사이에는 건 널수 없는 강이 존재한다. 일본의 경우 외국인 범죄가 늘자 즉각 불체자 단속 및 법 정비로 바로 범죄를 줄인 선례 가 있다.몇 년전 얘기다. 한국은 그러지 못했다. 정치인들과 사회문제의 감시자인 언론 그리고 문제를 이렇게 심각 하게 만든 시민 단체들은 반성하고 사죄해야 하는데도 사죄는 고사하고 언론은 여론호도 를 계속하고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다. 시민단체들은 지원금에 눈이 멀 어 오히려 범죄자인 불체자들을 적극적으로 더 감싼다. 한국은 제대로된 사회감시체계 가 무너졌다. 시민단체와 언론이 얼마나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지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다. 내가 기억하기로 2003년 이전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한국인을 어려 워 할줄 알았다. 불체자들은 스스로 조심해서 소란스럽게 남에게 피해를 주며 돌아다는일 이 거의 없었다. 잡히면 출국당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경찰이 불체자하나 잡는것도 무서 워해야한다. 불체자들이 일부의 시민단체들을 등에 업고 점점 과격화 되더니 이제는 불법체류자들이 역부근등지에서 대놓고 시위를 한다.이들 불체자들은 분명히 한국법을 어긴자들이다.공식 적인 절차와 합법적인 방법을 무시하고 한국법을 어긴 범죄자들이 대놓고 돌아다니며 범 죄를 저지른다. 그나마도 중죄가 아니면 처벌도 어렵다.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이 어딨나? 어느국가에서도 이런 경우가 없다.. 일부 한국인들의 알량한 관용이 서민들의 고통으로 돌아왔다. 내가 정말 답답한 것은 서민들의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윗분들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아직도 산업인력이 부족하다고 중국에서 40만명을 더 데려온다고 한다. 지금 서 민들이 빼앗긴 서비스업 그리고 제조업 건설업의 일자리가 몇만개인줄은 아는가? 일자리 창출? 있는 일자리나 제대로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일자리 만들어봐야 불체자들만 좋아진 다. 어떻게 60만 외국인노동자중에 불체자가 20만(그나마 최근 합법화조치로 줄은숫자) 거의 40%냐? 이런 무책임한 정책은 한국역사상 처음일듯하다. 그런데도 노무현대통령은 대단한 대통령이라고 인터넷에선 외쳐된다. 기가막힌다. **********여기저기 댓글 달린거 붙여서 연결이 안되는 것도 좀 있습니다.글솜씨가 별로 라 퍼온글들로 꾸며봤습니다. 글중에 욕들도 있어서 욕들은 순화 과정좀 약간 거쳤습니 다.사실은 조금 많이 겨쳤습니다..** 돈많이 벌어 생활걱정없는분들 함부로 욕하는거 아닙니다. 자살하는 사람들 심정을 알고 나 얘기하는건지. 지금의 사회현상들에 그 근본 이유가 뭔지는 알고 말하는건지? 자신의 가벼운 말한마디가 타인에겐 비수가 된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얼마전엔 호색한 영어강사들 방송이 나왔다. 정부가 그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는 증거 는 어디에도 없다. 한둘도 아니고 수만명이 되는데도 이들 무자격,자격미달 외국인들에 대해 관리는 고사하고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인터넷에만 수십개의 카페가 있는데 그 거 한번만 둘러보면 심각성을 다안다. 몇 년전부터 제기돼온 그걸 아무도 대책을 내놓지 않앗다. 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바로바로 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정부역할이 아닌가? 이로인한 국부유출과 한국의 이미지실추, 피해를 받은 한국의 아이들은 누가 보상해줄거 냐?이들 관리의 책임자에 그 책임을 물어야한다. 외국인 노동자 범죄로 매년 한국인 강간,살인이 수백건이 넘는다. 왜 매년 수만명의 한국 인들이 그들 자신을 위해 돈을 벌러 온 그들에게 폭행당하고 강간당하고 죽어야 하는 가? 이미 외국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한국인의 자화상에서 이제는 한국에서조차 도 대접받지 못하는 한국인들은 씁슬하다. 이곳은 한국이며 그들은 자국에서보다 수배에 서 수십배의 임금 때문에 한국에 밀입국하고 관광비자등으로 들어와 불법체류자가 된다. 이들을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는 일부 시민단체들은 이주노동자의 개념이 뭔지는 알고 있는 지 묻고 싶다. 이주노동자는 미국이나 호주 등의 거대한 국토에 비해 적은 인구로 인해 가족단위로 이민을 받는것이다. 한국은 이미 과밀화 국가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이민이 아니라 단순한 값싼 노동력이다. 이제 산업연수제도가 폐지되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제도를 도입했다. 국부유출은 말할것도 없고 치안부재는 누구탓이냐? 인터넷에 올라오는 댓글중 노무현대통령이 한국경제를 되살렸다.역대 최고의 대통령이 다. 지금 한국은 최고조에 달했다 등등의 말들을 보면 당혹감을 넘어 내가 다른나라에 살 고있는지 착각이 든다. 다른건 몰라도 열성 추종자 많은 대통령이 부럽기까지 하다. 한국의 일부 국민들은 외국인들이 적은 안전한곳에 살면서 돈걱정없고 좋은환경에서 살 면서 언론의 보도에만 의존하며 불행한 일을 겪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정을 보낸다.. 왜 한국인에겐 동정을 보내지 않는가? 왜? 공단주변 집값 땅값하락에 한숨짓으면서 그 지역을 떠나는 한국인들은 동정하지않는 가? 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수십만개의 일자리를 빼앗긴 서민들은 동정하지 않는가? 왜? 매년 만명 이상이 자살하는 한국인은 동정하지 않으면서 왜?일년에 가끔있는 외국 인 노동자의 자살엔 눈물을 흘리는가? 왜? 세금을 내고 국방의 의무를 지는 한국 서민들은 동정하지 않고 왜?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오직 돈만을 벌러 온 이들에게 동정의 눈물을 흘리나? 왜? 그들에게 묻고 싶다. 한국이 전쟁의 위협이 높아져 곧 전쟁이 날 것 같으면 이들이 남아서 한국을 지키기 위 해 같이 싸울 것 같은가? 한국이 뜻밖의 경제 공황으로 경제가 붕괴하면 이들이 남아서 한국을 재건할 거라 믿는 가? 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을 보면서 한국이 골을 넣으면 같이 기뻐할거라 생각하는가? 과거 일제시대의 만행을 보면서 일본에 분노하고 같이 일본을 미워할거라 생각하는가? 만일 국방의무를 이들에게 지운다면 이곳에 남아있을 이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일본의 망언과 독도 만행을 보며 같이 분노할거라 생각하는가? 한국인 스스로가 자긍심을 느끼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작은 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나라가 나를 잊지 않고 나도 나라를 위해 의무를 다하면 되는 것이다. 외국인의 100만명당 범죄비율이 한국인의 범죄율의 3배다 거기다가 지문인식이 없고 검거 율이 낮아 신고조차 꺼린다는 사실을 보면 이것은 엄청난 수치이다. 한국의 치안을 대가 로 갑싼 노동력(이제는 더 이상 값싸지 않다) (내국인 수준임금)을 받은 것이다. 거기에 다 덤으로 서민들의 일자리 마저 이들에게 빼앗겨 서민들의 분노는 상당하다 .예전에 정 부출범 초기에 보여졌던 서민시찰은 요즘 찾아보기 어렵다. 몇 년전 서민들 시찰나온 장 관이 시민들의 싸늘한 반응을 경험한뒤에는 사라졌다. 어떤이들은 이런 시찰을 구시대의 구태고 전시행정이라고 말한다. 서민들 가까이에서 현실을 보는 것이 구태라면 아예 나와 보지도 않는 정치는 무슨 정치냐? 인터넷에서 이런 댓글단 사람들 다른글 보기를 보면 온통 노대통령 찬양일색이다. 정말 인터넷은 노무현대통령세상이다. 아래글은 내가 펌글했던글입니다. 찬성글도 많았고 반대글도 많았는데 욕들도 있었죠 왜 욕하는지 이해는 가지않습니다. 하지만 반대글에 논리적인 반박글은 거의 없었고 비아 냥,욕설 또는 무조건적인 반대가 많았습니다.특히 말꼬투리 잘 잡더군요. 그리고 어느분이 시간내서 반박글 싣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없습니다.꼭한번 반박글 읽 고 싶은데 이글에 반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욕만하지 말고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지적좀 해주엇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은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고 개인마다 생각이 다른거 인정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다 잘못하고 현정부가 다 잘못했다는 거 아닙니다. 반박글좀 부탁합니다.시간내서 정리 했어요. 어느대통령이든 임기가 끝나고 나면 공과 과가 가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터넷에 노무현대통령을 한민족의 구원자라는등의 일부 극렬지지자들의 황당한 견해를 자주 보게 되어 이렇게 적어본다. 현실에서는 많은 서민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욕하 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