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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민원인에게 너무 불친철하다.
조** 2007.06.12 조회수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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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정구 서2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그런데 지난 저의 딸 박아름앞으로 임대차주택아파트가 분양되어 예약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 해당 동사무소에 가서 너무나 황당한 여직원의 태도가 불순한 것을 목격 한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민원 방문하신 민원도 같이 보았는데 저의 딸 박아름은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에 있는데 그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으려고 하자 담당 직원 은 노발대발 너무나 기고만장한 태도였습니다. 갑자기 그 여직원이 자신이 업무를 보던 책상을 신발신은 체로 책상을 밟고 뛰어 넘어 와서 저에게 대드는 것을 보고 저는 너무 나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혀 있는데 그 때 방문하신 남자 민원이 큰 소리로 그 여직원을 나무라면서 너희들이 누구때문에 밥을 먹고 있는데 밥그릇을 뛰어 넘어 다니느냐고 대개 호통을 치자 그 여직원은 아무소리도 못하고 저가 말을 하면 그렇게 대틀더니 그 민원이 말하는 것에 대하여는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물먹은 벙어리가 되었는데 그러한 광경을 사 무장도 책상에 앉아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여직원의 태도에 대하여 한마디 나무라지 아니 하고 오히려 민원인 저에게 잘못했다고 하면 오히려 그 여직원의 태도를 안으로 감싸안으 려는 태도가 너무나 보기 민망한 일이었습니다. 위와 같은 민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반성하고 고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저희즐은 드렵고 겁이 납니다. 또 언제 어느때 또 다시 그러한 행동으로 돌변할 까하는 두렵고 불안하여 이글을 올리며 또 동장님이 되시 는 분이 그러한 여직원의 태도에 대하여 전해 들었으면 민원인에게 사과를 하도록 그런 교육방침을 보이지 아니하고 현재까지 그에 대한 앙금이 가시지 않고 있는 것은 그 여직 원의 태도를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어제동사무소에 들였드니 그 때 가지 고 간 계약서를 주면서 놔두고 갔더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그와 같은 불순한 여직원 의 태도가 개입되어 계약은 해 놓았지만 친엄마를 보고 법원에 친권지정을 해 오라는 모 라동 주택관리소에서 말하여 너무나 친엄마를 친권지정을 해 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 고 이것을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약금은 모두 지급했는데도 관리사무 소에서 민원인 보거 친권지정을 법원에 신청하라는 말은 이는 너무 모멸감을 가져어게 하 는 것이고 그 때 위 동 사무소에서 저가 가지고 있는 계약서를 가지고 가서 전화를 한다 고 가지고 가서 개입된 것은 이런 거주이전의 방해까지 하고 있어 이런 점에 대하여는 시 정조치하여 주시고 행정의 올바른 교육과 가야할 길을 올바르게 알아서 해야 할 것입니 다.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