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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의회 관계자님...
하** 2007.03.19 조회수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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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산의 봄 날씨가 연일 꾸르무리하고 쌀쌀한게 부산을 사랑하며 부산오픈을 자랑으로 여기는 4만여만의 부산 테니스동호인 들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몹시 춥습니다 안에는 털옷을 입고 보이는 밖에는 봄옷을 입었는데.... 한결같은 저희 동호인들의 마음을 하느님이 아셨는지 봄비가 처적처적 내리는군요 봄 햇살이 그립습니다 사직운동장테니스장은 부산 테니스 동호인들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저희들에게 햇볕을 주십시요 희망의 새봄에 따뜻한 햇살을 머금고 테니스동호인들은 무력무력 자라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시 의회 관계자님! 저희들은 우리들이 선택한 당신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