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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삭제하지 마십시오
강** 2007.02.06 조회수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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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반경에 홍보실 담당자로부터 2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의 글이 김주익 의원 사적으로 비방하는 글이기에 의원 본인에게 출력하여 통보하 고 \ 의회에 바란다\ 에서는 삭제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글은 삭제되어서는 안된다 했습니다. 담당자께서 말하신 듯, 저의 글이 김 의원 개인을 비방하는 경향이 있다 하더라도 공인이신 김 의원 개인의 부도덕성이나 불법적 살이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회 의원들 께도 알려드리는 의미, 의회 정화의 의미도 있으므로 저의 글은 더더욱 삭제되어서는 안 된다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의회가 400만 부산시민의 대변자이심이 분명하고, \ 의회에 바란다\ 도 그런 차원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자고 운용하시는 것이라면 저의 글을 삭제하지 마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