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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반복되는 풍수해 피해대책 마련 촉구

손상용 의원 2012.08.30 조회수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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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반복되는 풍수해 피해대책 마련 촉구


부산광역시의회 손상용 의원(북구2, 보사환경위원회)은 2012. 8. 31 열린 부산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매년 반복되고 있는 풍수해 피해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부산은 지난 2006년 7월 태풍 에위니아, 2008년 8월 집중호우, 2009년 2월 강풍, 2009년 7월 집중호우, 2010년 태풍 뎬무, 2011년 7월 집중호우 등의 계속된 풍수해 피해로 천억원이상의 복구비가 발생하였고, 2000년부터 10년간 부산에서 풍수해로 인한 사망자는 30명으로, 매년 3명씩이나 죽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도 지난 7월 11일, 14일과 15일의 집중호우에 부산이 잠기고,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였으며, 급격한 기후변화로 대형화․다양화되어 예측과 재난대응이 어렵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으나, 부산시는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한다고 질타하면서

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4가지의 풍수해 저감 및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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