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민의를 듣다,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민생탐방 본격 시행 게시글 상세보기
현장에서 민의를 듣다,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민생탐방 본격 시행

총무담당관실 2012.07.26 조회수 :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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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민생탐방).hwp 미리보기

 

‘현장에서 민의를 듣다’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민생탐방 본격 시행

- 하반기 중 구․군의회 방문, 매월 재래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

- 7. 26(목), 사상구의회, 사상구 괘내 행복마을, 미음산단 조성지 방문 -


  부산시의회는 제6대 후반기 의장단 공약사항인 ‘열린의회, 소통의정 구현’을 위해 26일부터 민생탐방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현장에서 생생한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탐방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우선 연말까지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현안 사업장 등 각종 민생현장과 16개 구․군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차적으로 26일에 사상구 의회와 사상구의 행복마을인 괘내마을, 그리고 강서구의 미음산단 조성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김석조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지역구 시의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구․군의회와의 동반자적 리더십 제고를 위해 먼저 사상구의회를 방문하여 구청과 의회로부터 업무현황을 청취받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한다. 이어 사상구 행복마을인 괘내마을을 방문하여 사업추진상황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복센터 공동작업장 등을 둘러 본 후 미음산업단지로 이동하여 부지조성 진척상황과 용지 분양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시의회는 향후 지속적인 민생탐방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 삶의 현장을 방문하여 가감없이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민을 위한 정책개발로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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