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건설교통위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확인 의정활동 전개해 게시글 상세보기
시의회 건설교통위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확인 의정활동 전개해

이재형 2010.07.23 조회수 : 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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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이해동)는 2008. 8. 28(목) 오전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용호만 공유수면매립 사업장” 과 “건설 안전시험사업소 의 건설시험실 및 재생아스콘 생산 플랜트 시설” 현장 확인을 실시하여 직접 발 로 뛰는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용호만 공유수면매립 사업장”에서는 현재 매립계획상 녹지 면적이 전 체면적 134,398㎡중 17.9%인 24,079㎡정도이나, 이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좋은 지형을 고려할 때 부족하므로 친수 및 친환경적 워터프론트 조성계획과 함께 연 계한 녹지면적 확충 필요성을 제기 하였으며, 특히 공공시설용지(하수처리장 25,768㎡)의 매립목적변경은 부산시민들이 다함 께 공유하고 활용 할 수 있는 공간의 용도로 변경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의 건설시험실 및 재생아스콘 생산 플랜트 시설” 현장 확인에서는 건설자재인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시험과 재생 아스콘 생산 플랜 트 운영 및 설비를 직접 확인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확인을 통한 실질적 인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오늘 현장 방문한 “용호만 공유수면매립 사업장” 과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의 건설시험실 및 재생아스콘 생산 플랜트 시설” 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 확인 을 통하여 자료수집한 문제점 등에 대하여 2008. 9 .5(금)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82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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