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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10시 0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앉아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유용겸 부산광역시 경륜공단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해에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사행산업이라는 시민들의 비판 속에서도 부산의 경륜사업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치하와 격려를 드리는 바입니다.
경륜공단은 시민의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부족한 지방재정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3년도 11월 출범하였으나 지난해만 해도 150억이라는 적자를 기록하여 지방재정에 기여하기보다는 오히려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다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해 김성주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공단 정상화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였지만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충분히 인지하시고 금년에는 풍부한 경험과 경영마인드를 가진 신임이사장과 임직원 모두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전향적인 자구 노력을 통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업무에 적극성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한해가 흑자 경영의 원년이라 생각하시고 내실 있는 경륜공단 운영과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부산경륜공단 TOP
(10시 02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부산경륜공단 소관 2005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유용겸 이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경륜공단이사장에 취임한 유용겸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조양환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오늘 희망찬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의정수행에 바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경륜공단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한해는 전반적인 국내경기 침체 등으로 경륜사업 추진에 따른 매출액이 당초 목표액에 미치지 못하는 등 공단경영 운영에 매우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공단 흑자경영의 터를 닦는 한해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경영기반 마련을 위하여 내부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 경영실현과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튼튼한 재정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05년도 업무를 새롭게 추진하는 시점에서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시민의 여가선용 기회 제공과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당초 공단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내실 경영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공단이 시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보다 나은 경영을 통하여 본연의 경륜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저희 경륜공단 주요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성주 상임이사입니다.
권중현 상임감사입니다.
김형수 홍보실장입니다.
천금영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신수기 관리부장입니다.
정의봉 경주부장입니다.
정순약 장외운영부장입니다.
(간부인사)
경륜공단 발전을 위하여 많은 협력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2005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 조)
․부산경륜공단 2005년도 업무보고서
(부산경륜공단)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유용겸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영희 위원입니다.
새로 오신 유용겸 이사장님 취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첫 업무보고인 만큼 관계 공무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경륜공단이 잘 되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새로 취임하신 우리 유용겸 이사장님께서 업무보고 중에 들어보니까 아주 상당히 의욕적으로 새로운 경륜매장과 경륜문화에 대한 또 그리고 시설환경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많이 하시고 의욕을 가지고 출발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당면현안 문제도 지적을 하셨지만 지금 장외발매소와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장외운영부가 신설이 되었습니까
예.
지금 추진팀을 이렇게 구성을 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 추진팀의 활동계획은 어떻습니까
추진팀이 장소 선정을 우선 먼저 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장소 선정이 결정되면 시에 보고해서 시에 업무보고와 동시에 허가가 나면 설계가 들어가고, 그래서 시간적으로 한 4개월, 공사까지 하려면 한 6개월, 그래서 금년 7월달까지는 장외지점을 완공을 하도록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월까지 그러면 추진팀의 활동공간을 만들겠다 이 말씀이죠
활동 공간이 아니라…
활동…
추진팀이 일을 시작해서…
활동할 수 있는 지점을…
장외지점을…
지점을…
개장을 7월달에 할 계획으로…
아, 7월달에 개장을 할거다
예, 예.
그러면 지점은 몇 개로 하실 생각입니까
저희가 허가 난 곳은 두 군데인데 금년에 예산이 45억원 정도 한 군데만 허가가 났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한 군데만 시작을 하고 추후 한 군데 더 장소 물색을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한 군데 올해 하고 추후에 한 군데 더 한다 이 말이죠
예, 예.
지금 우리가 장외발매소에 대해서 지난번에 동료 시의원께서도 발언을 통해서 금지를 해야 된다, 사행성을 조장하는 이런 부분을 많이 우려해 가지고 발언도 하셨고 또 시민단체도 아주 반대를 아주 강력하게 했거든요.
예.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대처 방안을 갖고 계십니까
예, 예. 지금까지 경륜공단을 사행성으로만 일방적인 인식 속에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만 저희 경륜에서 가장 추구하는 점이 사행으로 가는 부분을 많이 억제하고 신규고객 창출과 더불어 하여튼 레저공간으로서의 경륜을 새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앞으로 부산시민들이 주말에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경륜공단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행이 지금 100% 없다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런 있는 부분은 있는 대로 인정을 하면서 새로 시작되는 부분은 많은 신규고객은 레저로써 찾아오는 고객을 만들도록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단체하고도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 사실은 조금 전에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레저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고 준비를 하겠다 이래 하셨는데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신다면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경륜장 내부에다가 저희가 가족석으로 오시는, 가족들과 같이 오는 분들을 위해서 특별한 장소를 선정해서 그곳에 오시는 가족과 같이 오는 분들은 특별히 우리가 좀더 우리 시설물에 대한 안내도 해주고 또 어린아이들에 대한 배려도 하고 해서 가족들이 많이 오면서 주 경기장 전체 분위기가 자꾸 변하는 그런 모습을 또 홍보를 통해서 부산시민들한테 알려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이랄까 이런 게 가만 보면 조금 다혈적인 그런 기질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옛날에 화투를 없애 보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안 없어지고 이렇게 끝까지 우리가 하고 있잖아요.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서 도박이 더 심해지고 이런 부분도 있는데 그게 지금 좀 그런 부분이 좀 사실은 우려가 되거든요.
가족 중심으로 한다하더라도, 그러면 장외발매, 지금 로또 같은 것도 보면 어째 보면 저는 우려가 되는 게 저는 아직 로또복권 한번도 사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왜 사지를 않느냐 하면 하루 아침에 뭔가 이렇게 노력하지 않고 쉽게 요행을 바라는 이런 게 참 저는 싫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는데 관심도 없고, 그런데 이게 굉장히 돈이 없으면서도 불구하고 혹시나 혹시나 하는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런 우리 기질들이 있기 때문에 참 그게 많이 우려가 되거든요.
오히려 부산시에 조금 수입은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시민들의 어떤 그런 내부적인, 심리적인 그런 부분들이 많이 상처를 입을까 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서울경륜본부 사장으로 있으면서 경륜은 일본과 저희 나라만 지금 현재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경마에 대해서 좀 세계 각국의 유명한 경마대회를 참관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 가서 보면 처음에는 경마 한 100년 전에 시작한 켄터키더비(kentucky Derby)라든지 멜버른(Melboune)에 있는, 호주에 있는 멜버른경마장 같은 데 보면 역사가 한 100년 되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굉장히 도박장화하고 내부적인 분위기도 혼탁하고 문제가 많았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면서 점점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 볼 때도 이런 곳이 정말 도박, 정말 경마장인가 할 정도로 시민들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어떤 특별한 대회를 치르는 것을 보고 저희도 지금 당장은 이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어떤 큰 대책은 없습니다만 시간이 가면서 어떤 도박문화도 그렇고 여러 가지 레저문화가 좀더 변화하면서 시간을 요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시민의식 수준이 좀 이렇게 높은 차원이 되어 있으면 그게 참 가능하게 잘 받아들여지는데 지금 사실은 우리가 조금, 그렇다고 우리 스스로를 낮추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그 수준까지 오르지 아니했다 라고 저는 생각을 좀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우려가 되는 거죠. 그래 이제 사실은 우리가 하여튼 제가 좀 극단적인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망할라 하면 도박을 해야 됩니다. 그지요
예.
빨리 망할라 하면.
예, 예.
그래 그 부분이 걱정이 되는 겁니다.
아마 시민단체에서 우려하는 부분도 이게 가장 큰 우려가 아니었나 하는 그 생각이 좀 들거든요.
경륜장…
그래서 지금 우리 이사장님의 역할이 저는 매우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국가적으로 우리 어떤 도박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마음을 먹기에 따라서는 경마장도 갈 수 있고 또 강원랜드도 갈 수 있고 로또도 할 수 있고, 하여튼 여러 가지 현재 저희 차려진 그런 곳은 많이 있지만 경륜만은 제가 하여튼 서울서도 그랬고 여기 부산에 와서도 경륜에 오는 고객들은 그렇게 목적을 갖고 오는 사람은 저희가 막을 수 없습니다만 새로 오는 고객에 대해서는 항상 그런 생각을 갖고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 하여튼 그런 책무감을 가지시고 정말 레저로 태어날 수 있는 그런 경륜공단을 좀 만들 수 있도록 사업수완을 발휘해서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현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백선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선기 위원입니다.
경륜공단이 참 이 어려운 시기에 경륜장외매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륜장의 장외매장 장소 선정에 대해서 한번 소상하게 한번 말씀 한번 해 보시죠.
지금 금정구에 있는 우리 경륜 본장은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이래서 저희가 하여튼 여러 곳에 장외매장을 설정을 하고 장소 물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결정된 장소는 아직 없습니다만 하여튼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이 쉽게 찾아오고 또 교통편도 그렇고 또 장외매장을 설치할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거기에 부합되는 건물을 현재 몇 군데 지금 찾아놓고 지금 심의 중에 있는데 사상 또 서면, 조방 앞 또 해운대 여러 군데에 장소를 일단 물색해 놓은 곳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선정 기준이 있겠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기준이 있으면 기준을 한번 보십시다.
선정 기준은 바닥 면적이랄까, 하여튼 250평 이상 되어야 되고 높이도 있어야 되고 주변에 학교가 없어야 되고…
아니, 아니 이사장님, 건물도 그런 기준이 있겠지만 시장성이 있어야 안되겠습니까 그죠
물론 그렇습니다.
그 시장성에 관한 기준이 있지 않겠습니까
시장성에…
그저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아마 서면쯤 하면 잘 안 되겠느냐 라든지 사상쯤 하면 잘 안 되겠느냐 라든지 이런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무슨 업체가 얼마나 있다든지 과학적인 근거가 안 있겠어요.
예.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서 “아, 어디쯤 하면 되겠다” 하는 그런 기준이 안 있겠습니까
저희 지점 설치를 과학적인 기준이라고 까지는 할 수 없고요. 하여튼 일단 전철역과 또 그곳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우선 장소에 가장 기본적으로 지금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외는 장소에 선정이 된 후에 그 주변에 기준에 적합한 건물인지 또 주변에 시설이 학교라든지 또 저희가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 그러한 것이 있는지 그걸 검토를 합니다.
그런데 그 시장성을 지하철이 있고 사람이 많이 붐비고 그 정도는 아무라도 알 수 있는 사안인데 그래도 경륜매장의 위치를 선정함에 있어서 일반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무슨 데이터라든지 근거가 있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사상지역 같은 경우는 아마 기업들이 소상공인들이 많으니까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렇게 봅니다.
예.
예를 들어서 해운대지역이다. 해운대지역 같은 경우는 아마 주거밀집지역으로서 그렇지만 우리 부산시내 전체를 봤을 때 상류층의 계층이 한 몇 세대 되니까 그렇다든지 무슨 기준 데이터가 있어야 되지 지하철이 있고 사람 많이 붐비고 이런 근거는 그것은 아무라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범위 내가 아니겠습니까
지역이 만약, 저희가 제가 부산 지리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저쪽 어느 위치는 건물은 괜찮습니다만…
그러면 이사장님!
예.
여기에 보니까 장외매장 추진팀 운영부장이라 하나, 저, 위원장님! 위원장님!
예.
여기 보니까 우리 이사장님께서 부산지리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장외운영부장이랍니까
(“정순약.” 하는 이 있음)
정순약.
정순약, 발언대에 나와 주십시오.
예, 발언대에 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예, 소개하시고.
장외운영부장 정순약입니다.
지금까지 그 장외발매소를 현재 몇 곳을 어디 어디에 지금 대상을 올려서 가 보았으며 거기는 어떠해서 어떻게 했고라든지 상세하게 한번 설명을 해 보십시오.
현재 후보지는 여러 군데 가 보았습니다만 어제 현재 압축된 곳은 동구 범일동에 소재하는 상록회관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하고 그 다음에 전포동에 있는 밀리오레 건물 그걸 지금 압축해 가지고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 그 압축한 그 두 곳 중에 조금 전에 내가 이사장님한테 내가 질의한 부분대로 한번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어떻게 해서 조사를 해 보니까 이 점이 이점이 있고 상록회관은 어떻더라든지 비교해서 한번 말씀 한번 해 보시죠.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그 기준이 있죠 기준이, 그죠
기준이라기 보다는 현재 건물 실태부터 먼저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부산 상록회관은 임대 맺은 게 총 1,239평으로써 전용면적은 592평입니다.
특징은 소유주가 연금관리공단으로 되어 있어서 채권 확보가 용이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대수가 204대 정도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임대부분은 3층 전체하고 2층 일부를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교통상황을 보면 지하철역에서 한 10분 정도 그렇게 소요됩니다. 인근에 문현동 지하철역과 범일동역이 있고 간선도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정류장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상록회관 건물의 단점이라고 보면 식당 등 편의시설의 이용이 불편합니다.
그 다음에 밀리오레 건물의 특징을 말씀드린다면 단일층 사용이 가능합니다. 총 면적이 5층이 한 3,000평정도 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면적이 1,350평으로써 전용면적이 711평입니다.
그래서 그 쟁점사항은 거기는 학교상대정화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것은 교육구청에 상대구역 해제신청서를 내어 가지고 심의결과에 따라서 이 건물이 장외매장으로써 되고 안 되고 그렇게 결정이 되겠습니다.
교통상황을 보고 드리면 지하철에서 한 5분 정도 그리고 간선도로에 인접해 있습니다. 거기에는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 및 유지비가 절감이 됩니다. 지금 현재 이런 시설이 다 갖추어 있고 총 부산 최대 쇼핑몰로서 1일 평균 내장객이 한 2만 5,000명 이상으로 그렇게 지금 오고 있다고 지금 파악되어 있습니다.
밀리오레는 주차시설이 어떻습니까
주차시설은 1,004대가 가능합니다.
1,004대가
예.
입주업체는 얼마나 있습니까 입주업체도 굉장히 많을 텐데.
입주업체는 거기에는 업체 점포수가 총 2,000개로서 상주인구만 해도 한 6,000여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입주해 있는 업체가 2,000업체라 했습니까
예, 2,000개 업체입니다.
그분이 차 한 대씩만 갖다 대도 주차장은 약 1,000, 아까 1,004대라 했습니까 1,000몇 대라 했습니까
1,004대입니다.
그러면 입주업체 한 대씩만 갖다대도 주차장이 모자라네요
그런데 경륜장에 오시는 분들은 금정체육공원도 마찬가지지만 주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는…
어쨌거나 업체수가 2,000업주이고 주차시설은 1,004대 같으면 그것만해도 벌써 1,000대 시설이 모자라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저희들도 그렇습니다만 주로 입주 영업주들은 차를 안 가져옵니다. 고객을 위해서. 전부 다 고객에게 주차장을 할애하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경륜공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직원들 차를 안 가지고 옵니다.
지금 그러면 밀리오레는 학교의 정화구역에 걸려서 정화, 학교운영심의에서 해 가지고 결정이 나야 가능한지 가능 안 한지는 되겠고, 그 다음에는 상록회관이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상록회관은 주차시설이 어떻게 됩니까
주차시설은 104대 정도, 아니, 204대 정도 주차시설 가능합니다.
204대
그런데 거기는 주차시설이 좀 열악합니다. 지하에 주차를 해야 되기 때문에.
주로 우리 장외매장을 하게 되면 주중에 제일 많이 이용하는 요일이 무슨 요일 무슨 요일이 됩니까
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이 되겠습니다.
그렇죠
예.
상록회관에 예식장 있죠
예, 있습니다.
저도 거기 몇 번을 갔는데 주차장에 한 번도 못 들어가 봤어요.
그게 좀 애로사항이죠.
그런데 본 위원이 보기에 장외매장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제가 봤을 때 우리가 그 지역에 상권을 알려고 하면 기본 데이터로 탁탁 하는 뭐가 있어야 되는데 그저 이래 가서 보고 거기 사람이 많이 붐비니까 되겠다, 집만 있으면 되겠다 라든지 주차시설만 있으면 되겠다 라든지 그렇게 파악하나요
아닙니다. 지금 근접하고 있는 밀리오레에 대해서 상세히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우선 부산경륜공단의 장외발매소 설치에 따른 밀리오레 유익점을 보면 부산 제일의 중심 상권인 서면에 위치함으로써 접근성에서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하철 1, 2호선의 서면역 및 전포역의 역세권 내에 있으며 28여개의 버스노선이 당 점을 경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상가 건물 중 유일한 1,004대의 동시 주차면을 확보하고 있고 부산 최대의 쇼핑몰로 부산의 브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브랜드 인지도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국가적 경제파탄 위기인 시절에 쇼핑몰 신화를 이룩한 구성원들에 의한…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해운대지역에도 한번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해운대지역은 아직 검토를 지금 하는 중에 있습니다.
해운대지역은 검토를 못해 봤습니까
예. 검토해 본 데는 서부산터미널 한 곳하고 그 다음에 옛날 시청 옆에 삼성생명 건물 그렇게 검토를 했습니다. 삼성생명 건물은…
그런데 해운대지역은 검토를 해 보지도 않았다 라고 얘기하면서 조금 전에는 “두 군데로 압축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셨잖아요.
그 압축이라 하는 건 뭐냐하면 서부터미널하고 그 다음에 삼성생명 건물…
아니 그럼 아예 그러면 해운대는 보기가 우리 경륜공단에서 생각하는 그 이하이기 때문에 해운대는 아예 생각을 안한 겁니까 앞으로 해 볼 겁니까
앞으로 할겁니다.
그런데 두 군데를 압축해서 두 군데 중에 하겠다 라고 얘기하면 말이 틀리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 두 군데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더 시장을 조사를 하겠다든지 말씀이 그렇게 되셔야 되지 해운대는 가 보지도 않았다 라고 얘기하면서 두 군데로 압축했다 하면 말이 안 맞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26일부로 명령을 받아 가지고 저는 실제 하루도 노는 날이 없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다 출근도 하고 여러 가지로 지금 우리는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해운대지역도 검토를 해 볼 겁니까
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경륜장외매장이 아주 지금 서두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경륜공단이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보면 2개소 승인이 되었다, 2005년도 중에 또 한 곳을 더 하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까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2005년도에 한 곳을 더 할 계획입니까 이사장님!
지금 1차 저희가 결정이 난 곳에 대한, 끝난 후에 예산도 지금 현재 갖고 있는 게 없습니다. 추후 저희가 장외매장, 장외지점이 활발히 움직이면 그 결과에 의해서 추가 한 군데 더 예산을 저희가 시의회에다가 제출할 계획입니다.
장외매장은 본 위원이 조금 전에 들어보면 좀더 섬세하고 좀더 시장조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아마 그 뭐가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
그래서 장외매장이라는 것이 우리 경륜공단에 그야말로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제대로 될 수 있는 곳을 선정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선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홍성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률 위원입니다.
유용겸 이사장님의 취임을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2004년도 작년도 매출이 772억원이었고 금년도 목표가 1,120억원이죠
20억입니다.
그러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데 금년도는 7월달부터 장외매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매출 차이가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그 요인을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매출 차이요
예, 어떤 사항으로 이렇게 금액차이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금년에 저희가 2004년도 780억을 했고 2005년도 저희가 매출목표가 1,120억인데 지금 저희가 추가되는 요인은 서울과 교차투표를 성사시켜서 올 수 있는 매출이 약 250억에서 300억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장외지점이 7월달에 개장이 되면 7월부터 약 12월까지 6개월간, 또 5개월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게 한 200억 정도 추산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이 목표대로만 된다면 금년목표 1,120억은 무난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4년도에 우리가 적자가 얼마였습니까
140억…
그러면 2005년도는 지금 수입관계는 어떻게 예상하고 있습니까
2005년도에 저희가 목표 1,120억을 달성하게 되면 약 20, 이것 숫자문제는 저희 상무이사가 좀 대신하면 안 되겠습니까
예, 위원장님!
상무이사님, 발언대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이사.” 하는 위원 있음)
상임이사, 예.
(“상임이사입니다.” 하는 이 있음)
상임이사 김성주입니다.
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세요. 시간이 없으니까.
예.
금년도 목표예상을 가지고 수입은 어떻게 됩니까
전체 자체수입은 132억 정도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수입이 132억 됩니까
예, 수입이 132억, 일반회계에서 저희들이 100억 정도 이렇게 전출을 받아 가지고 전체 예산의 규모가 그래 되어 있습니다.
이익은 얼마나 됩니까
이익이라고는 저희들이 현재 볼 수 없죠. 일반회계에서 100억을 받으니까 결국 100억 정도가 마이너스가 된다고 이렇게 봐야되겠지요.
그러면 똔똔(とんとん) 정도 됩니까 금년도에.
일단은 100억이 마이너스라 봐야 안 되겠습니까. 일반회계에서 100억을 받아오기 때문에.
아, 금년도에는 그러니까 재정기업 빼고 일단 100억원 마이너스가 된다.
예, 예.
작년도에 140억에서 금년도에 100억으로 내려 왔다
예, 예. 그렇습니다.
그럼 흑자원년은 언제로 보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현재 두 가지로 볼 수가 있겠는데 현재 레저세 관련되는 부분은 현재 시 일반회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특별회계에 관련된 발매수득금으로 봤을 때는 올해 약 저희들이 134억에서 발매수득금 들어온다 하더라도 70억이면 한 50억, 전체 레저세는 147억인데 공단운영비가 저희들이 지원을 100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47억 정도 되는데 올해 저희들이 하여튼 일반회계에서 100억 정도는 일단은 마이너스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흑자원년이 언제 됩니까
흑자원년은 저희들이 공단이 장외사업소 3개소를 운영하는 2007년도 정도 가면 저희들이 한 13억 5,900만원이 2007년도 정도에 저희들이 이렇게 흑자가 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재정기여 부분은 다 빼고 순이익이 발생하는 게 2007년도가 된다. 이 말씀이죠
예.
처음 계획보다는 엄청난 차이가 나고 그 계획을 수립했던 사람들도 현재 자리에 위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작년 예산심의 때 우리가 충분히 다루어서 더 이상 질타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장외발매소가 현재 2개로 내정이 되어 있는데 이게 장외발매소가 경마장이 있기 때문에 경마장과 어차피 경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서 장외발매소가 3개는 되어야 될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고 고객 흡수를 위해서도 홍보를 강화해서 이익창출이 되도록 해야 될 걸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익이 되면 지역시민을 위하고 또 공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공원을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또 더 좋은 시설을 하는데 투자도 하고 또 시 재정에 기여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조금 전에 우리 백선기 위원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마찬가지로 장외발매소는 장소가 사활을 건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소가 제일 중요한데 꼭 해운대에 지정을 해 달라하는 그런 말씀은 아니고 객관성 있게 좋은 장소가 어디겠나 하는 걸 자료를 충분히 데이터를 준비를 해서 선정을 해 달라는 이야기인데 현재로는 아마 서면 일대가 가장 좋지 않겠나 하는 게 대부분 사람들이 아마 그런 생각을 할겁니다.
잠시 덧붙여서 말씀을…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장외사업소 관련 부분의 추진에 있어서는 지난번에 제가 이사장직무대행 할 때에 사실 저희들이 대외비로 취급했기 때문에 실제로 방금 장외부장에 선임된 우리 정순약 부장은 그 내용을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장외사업소 자체가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반발이라든지 시민단체에서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게 있었기 때문에 사실 대외비로 취급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아울러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이 장외사업소를 추진하면서 가장 먼저 고려했던 것은 저희들이 고객 설문조사 해 가지고 우리 경륜장을 찾는 고객들의 분포도를 먼저 저희들이 조사를 했습니다. 거기 조사에 의하면 서면 이남에서 오는 우리 고객이 거의 전무하다는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능하면 서면 이남에 저희들이 인구 한 50만 이상 되는 이런 곳으로 저희들이 장외매장 선정기준을 삼았고, 아까 우리 백선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해운대부분도 사실은 세 군데를 저희들이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세 군데를 검토했는데 현재 해운대는 제1지점 개소하는 위치로써는 사실 해운대는 좀 부적합하지 않느냐 하는 저희들, 제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어 가지고 다음에 저희 제2지점 설치할 때는 해운대를 포함한 다양한 그런 장소를 가지고 저희들이 논의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경마장이라든지 경륜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공기업을 통해서 사업을 우리가 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그래도 우리가 이 부분들을 제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사기업으로 외국같이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하면 도저히 이게 우리가 말고삐를 잡을 수가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현재는 홍보와 또 장외발매소를 할 수 있는 데까지 늘려서 이익창출을 하고 그 과정에서 지나친 부분들은 우리가 공기업을 통해 가지고 자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운영해나갈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엄청난 투자를 통해서 이익창출이 될 수 있게끔 그 결과가 좋은 결과가 날 수 있게끔 이번에 유용겸 이사장님이 취임하셨기 때문에 모든 시민들이 아마 기대가 클 걸로 생각합니다.
잘 운영해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성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임이사님 들어가십시오.
천판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판상 위원입니다.
거기에 경영성과에 지금 제일 처음 5페이지 보면 제일 첫 번째로 홍보활동, 경륜고객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이라는 말이 이렇게 제일 처음 이렇게 나왔는데 홍보가 아주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여기에 홍보를 앞으로 어떻게 지금 할 계획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홍보, 저희가 갖고 있는 금년도 예산이 일단 7,000만원밖에 예산편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
얼마요
7,000만원입니다.
홍보비가
예. 9,000만원이라고 제가, 총 예산이 하여튼 홍보예산이 9,000만원인데 저희가 어떤 돈으로 집행하는 홍보보다는 저희 전 직원이 몸으로 각 지역을 다니면서 2월 18일날 개장 전에 울산, 양산, 또 부산 전역 이런 여러 곳에 홍보계획을 우선 1차 세워놓고 있고 지속적으로 하여튼 부산시 곳곳에 저희 경륜장을 알리는 홍보전단도 현재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매 분기마다 만드는 경륜이야기라는 책에서…
여기 제일 처음 홍보물 활용을 통한 전 직원 현장 홍보활동 6회 605명, 이게 무슨 뜻입니까
전 지역…
5페이지 2번에 첫째 줄에.
2003년 실적.
실적…
예, 그건 실적입니다.
실적에, 이게 6회에 605명 이게 무슨 뜻입니까
6회 동안 나가는 동안 605명의 저희 직원이 나가서 일했다는 숫자입니다.
그 다음에 대중 그 밑에 보면 일반 언론보도, 이게 제가 말입니다.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것은 저기에 경영방침에 흑자경영을 지향하는 재정자립기반 구축 아닙니까
예.
경영방침이, 이 목표가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일단 여기에 고객을 유치해야 될 것 아닙니까
예.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아니 이 안에 보면 스케치북 안에 아주 잘해 놨는데 사람이 안 오면 안 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을 끌어들이는데 사람을, 고객을 유치해야 되는데 고객을 유치하는 게 흑자지향에 가장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홍보 아닙니까
예.
모르면 안 간다 아닙니까
예.
왜 서면에다가 장외발매소를 만드느냐.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올 것 같은데 홍보를 안 하면 장외발매소 있어도 어렵습니다.
예.
그래서 홍보효과가 참 큰데 홍보가 7,000만원 이것은 제가 볼 때는 가장 적자를 벗어날 수 없는 홍보비입니다. 이 자체가 지금 근본적으로 아무리 안에서 사람 몇 명 모아놓고 자료 줘봐야 안 됩니다.
그래서 홍보가 있는데, 그 다음에 홍보를 또 어디 써놨냐 하면 8페이지 보면 아니, 10페이지 한번 보면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한 홍보효과 극대화, 이래 써놨는데 거기에 다양한 홍보가 돈 7,000만원, 9,000만원 이것 갖고 다양한 홍보가 참 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홍보를 하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돈으로 하는 홍보는 저희 예산상 집행하기가 힘들고 지금 각 곳에 경륜에 올 수 있는 그런 지역에 홍보전단을 일단 삽입하는 것하고 경륜장에 올 수 있는…
이사님, 유용겸 이사님, 사업 한번 해 보셨습니까
예, 했습니다.
무슨 사업 해 봤습니까
미국에 있을 때 가방도매업을 했습니다.
홍보 쪽에 신경을 한번 써봤습니까
어떤 별도의 자체 홍보보다는 저희 쇼핑몰에서 하는…
모든 사업의 핵심은 홍보입니다. 알아야, 거기에 경륜장이 있다는 걸 알아야 사람들이 가거든요.
그렇습니다.
경륜장 안에 사람들은 지금 공무원이 몇 명입니까 지금 70, 90…
90명입니다.
예 98명.
저희…
지금 현재 인원이 몇 명입니까
98명입니다.
98명입니까
예.
작년도 77명, 숫자가 지금 몇 명 늘어났습니까 작년보다.
직원이 늘어난 것은, 작년보다 늘어난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도 77명 아니었습니까 어쨌든 숫자가 문제되는 건 아니니까.
작년에 연봉계약직이 포함이 안 되어서 그랬고.
어쨌든 숫자를 따지는 게 아니니까, 이것 말입니다. 홍보가 돈 7,000만원 이것 갖고는 경륜공단 앞으로 어떤 경우라도 적자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밑에 보면 홍보 네온사인, 네온사인 하는데 돈 많이 들고요. 아치제작, 실내, 뭐 말을 많이 해 놨는데 거기에 써놓은 게 케이블TV, 케이블TV로 이것 광고할 겁니까, 안 할 겁니까
케이블TV에는 광고보다도 저희 경주내용을 중계방송 해 주면서 경륜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TV에 광고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공중파에는 할 수가 없고요.
케이블TV는 경주중계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까
예.
케이블TV 같은 데나 여기에 대해서 아까 중계할 수 있는데 그걸 가지고 홍보를 하면 가장 빠를 겁니다. TV로 하면 가장 빠른데요. 케이블TV를 통해서 해 가지고 이게 시민들의 아주 진실한 문화레저로써 정착할 수 있는 모습을, 의식을 변화시켜 줘야 됩니다.
사람들이 경륜장 하면 거기는 전부 다 노름판꾼이다, 뭐 아까 이게 안 되는 거다 이래 생각하는데 오늘날 사람들 도시의 어떤 삶이 너무 권태롭습니다. 뭘 하겠습니까 우리가 먹고 자고 일하고 다른 동물하고 똑같은데 그 다음에 유일하게 다른 게 문화적인 차원이거든요. 문화적인 차원에서 부산의 연극, 영화를 본다든지 뭐 영화를 본다든지 연극을 본다든지 음악회를 듣는다든지 이런 데 이게 만날 있는 것도 아니고 경륜장 이게 아주 우리 시민들에게 좋은 어떤 레저문화로써 정착할 수 있는 겁니다. 이게요. 그런데 이게 홍보가 안 되어 있다 말입니다. 홍보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 예산이 편성이 안 되어 있는 그런 예산 가지고는 도저히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가 없고…
이 예산을 이 7,000만원, 9,000만원 이것은요 이것 구멍가게도 이렇게 이 돈 갖고 안 됩니다.
하여튼 2004년도 예산편성 할 때 홍보비가 대폭 삭감돼 가지고.
거기도 보면 말은 많이 써 놨네요. 특별경륜이벤트 홍보를 통한 경륜고객 유치, 이벤트 어떻게 할 겁니까 이것 이사님, 한번 생각 해 봤어요 읽어 봤어요
예, 제가 직원들한테 항상 얘기하는 것이 지금까지 하던 고객서비스의 가장 기초되는 고객마인드를 좀 바꾸는 것하고 또 우리가 갖고 있는 예산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제가 공식을 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제일 중요한 게 홍보입니다. 장외장 이거요 아직 서면에 잘 해 놓으면 사람들 우우 뛰어 올 것 같아도요 홍보 안 하면 안 됩니다. 일단 사람을 모아놓고 그 다음에 안에서 정직하게 한다든지 룰 정한다든지 안전하게 한다든지 이게 되는 거지 사람도 안 모인데 앉아서, 안에 앉아서 98명이 앉아서 뭐 하겠어요
그렇습니다.
안 그래요
예.
또 그 밑에 보면 언론사 유관기관 경륜 이해도 증진, 홍보 강화, 이런 말 이것 누가 만든 거예요 이걸.
저희 기획팀에서…
이것 누가 만든 거세요. 누가 이것, 이것 누가 쓴 겁니까
기획에서 만들어 갖고 저희 또 한번 검토를 한 얘기입니다.
이게요 이사장님이 직접 이것을 말입니다, 유용겸 우리 이사장님이 직접 이걸 읽고 이 안을 읽고 이사장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게 되어야 돼요. 앉아서…
그런 부분을 많이 읽습니다.
제가 항상 보고내용을 보면 항상 매년 하던 천편일률적인 보고내용이 많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래 가지고 98명이 앉아서 봉급만 타먹고 아무 사람도 못 모으고 이래 가지고 또 사람을 모아 가지고 시민에게, 아주 거기 가 보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가족끼리 와 가지고 얼마든지 뒤에 프로그램이 많은데 이게 매 봉급만 타먹고 시민들의 세금만 가져가고 손해보고 이래서는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거기도 보니까 경륜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언론 창구역할 강화, 적극적인 언론 홍보, 이게요 홍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하면 흑자를 아까 2007년에 아까 이야기했는데 2007년에 홍보를 갖다가 적자를 해결하는데 제가 볼 때는 홍보하면 지금 현재 돈 7,000만원, 9,000만원 이것 갖고는요 2007년이 아니라 2010년 가도 적자 못 면합니다.
그래서 장외를 무슨 이렇게 많이 하면 될 것 같아도 안 됩니다. 홍보 안 하면.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오늘부터라도 전 직원들이 홍보 쪽으로, 홍보한다 하면 소극적으로 몇 명씩 가서 사람 많이 모인 데 있으면, 이런 것은 굉장히 소극적인 홍보입니다.
그래서 아까 케이블TV나 TV를 이용하면 좋아요. TV밑에 띠 광고 같은 거요. 띠 광고 같은 것 있고, 띠 광고 지금 하는데 한 달에 140만원 듭니다. 좀 시간타임 좋은 데는 300만원, 250만원, 300만원 정도 들고요. 그런 걸로 해 가지고 한 1년 가까이 계속 지속적으로 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아, 경륜장이 머리 속에 경륜장이라는 게 생각도 안 되어 있어요. 떠오르지도 않아요. 거기 있는 분들 매 앉아서 하니까 경륜장 모르는 사람 어디 있겠노 싶어도요 부산시내에서 한 10%도 경륜장 아는 사람 잘 없어요. 오늘 심심한데 경륜장에 가 볼까 이렇게 머리가 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시민들 세금으로 이렇게 적자만 볼 게 아니고 빨리 흑자로 돌아설 수 있는 방법은 가장 핵심은 어떤 기업이든지 어떤 사업이든지 홍보니까 그쪽으로 전적으로 이사님이 신경을 써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예,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예. 감사합니다.
천판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고봉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봉복 위원입니다.
이사장님!
예.
지금 취임한 지가 며칠 되십니까
한 달됐습니다.
한 달 됐습니까
예.
업무보고는 다 받았죠
예, 받았습니다.
파악 다 했죠
예.
아까 우리 홍성률 위원께서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흑자원년을 2007년도라 그러는데 그렇다면 2007년도에 매출액이 얼마가 되어야 흑자원년이, 매출액은 얼마를 보고 있는데 그래야만 2007년부터 흑자운영이 된다, 흑자운영을 할 수 있다 하는 그런 계획이 섭니까
제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은 2006년도까지만 지금 계획을 세워놓고 있고 2007년도에 대한 보고는 전부 매출액이 3,140억이 올라야 흑자로…
3,140억
예.
그 중에서 경륜장에서 매출액을 얼마 정도를 보고 있습니까
경륜 본장요
예, 본장에서.
본장은 1,740억이고…
1,740억.
장외가 1,390억입니다.
장외가
1,390억입니다.
1,390억으로 봅니까
예.
그럼 올해는 장외매장 매출액을 200억을 본다 했죠
예.
3년만에 이렇게 가능합니까 1,390억 정도 실현이 가능합니까
장외가 세 군데가 됐을 때에.
세 군데 됐을 때
예.
2007년도까지 세 군데 설립이 됩니까
금년에 7월까지 한 군데하고 장외매장 활성화 된 다음에 금년 말까지 2차 장외지점을 설치를 위해서…
예산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지금 저희가 1차 장외매장 하는 것의 그 결과를 보고 그 결과를 시의회에 보고를 해서.
그래 2007년도까지 장외매장을 세 곳을 설치하겠다 이래 말씀하시는데 그래야만 1,390억 매출이 오를 것 아닙니까
예.
그렇죠
예.
그런데 올해 장외매장이 선다 합시다. 그럼 내년에도 또 세워야 되고 내후년에도 장외매장을 또 설치해야 되고 그래해야만이 가능하죠
그렇습니다.
그게 가능합니까
본장만 갖고는 뭐.
그래 그게 가능합니까
장외지점 설치가 말입니까
예.
위원님들 도움을 저희들한테…
그래 업무보고 할 때 말입니다. 가능성이 있고 계획적이고 과학적인 측면에서 이게 업무보고가 되어야 될텐데 오늘 업무보고는요 정말로 천편일률적이고 적극적이고 희망적인 그런 계획이 없어요.
저희가 예상수치는 계획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하여튼 목표달성을 해 놓고.
올해도 설치할 한 곳에 장외매장 설치 예산액이 얼마입니까
40억입니다.
40억이죠
예.
우리 상임이사님 좀 나와 주세요.
상임이사 김성주입니다.
이것 장외매장 때문에 예산을 처음에 세울 때 장외매장 설치하기 위해서 몇 군데를 조사를 해 봤습니까 지금 아까 부장님께서는 두 군데 압축을 했다 하는데 당초에 예산을 세우기 전에 장외매장을 설치하기 위해서 부산시내 몇 군데를 조사를 했습니까
저희들이 약 여덟 군데 정도 저희들이 건물을 조사를 했었습니다.
예, 그런데…
그런데 사실 장외매장 설치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이…
그 여덟 군데 어디 됩니까
저희들이 해운대에 세 군데 아까 기이 말씀을 드렸고요.
그 다음에 중앙동에 저희들이 한 군데 보고…
중앙동에 한 군데 보고.
그 다음에 중구에도 저희들이 한 군데 봤었습니다. 옛날 과거 중구청 건물이었는데 그 건물은 저희들이 보기가 협소해서 안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상록회관이라든지 또는 범일동에 저희들이 이지벨프라자 건물이라든지 사상터미널이라든지, 그래서 전체 약 8개정도 저희들이 건물을 일단 저희들이 살펴봤습니다.
그러면 말입니다. 후보지가 지금 두 군데로 압축되어 있다고 아까 보고 말씀하셨는데 상록회관에 평당 임대료가 얼마로 잡혀있습니까
저희들이 대충 지금 예산상은 200만원입니다만…
평당
또 그 건물주가 또 요구하는 사항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평가원감정에 의해서 저희들이 치르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집행하려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니 그래 평가감정원에서 매긴 대로 한다 하는데 평당 200만원이라 했습니까
지금 저희들이 예산은 평당 200만원으로 저희들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건물관리비는요
건물관리비는 저희들이 계상할 때에 일반 저희들 자체적으로 건물 값이 말씀하신 중에서 엘리베이터 사용료라든지 난방비 이런 걸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지요. 예, 그것은 평당 얼마로.
그런 것은 자체 난방비는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청소하고 엘리베이터 사용료부분만 저희들이 따로…
이사님!
협약할 때 저희들 같이 맺을 그런 계획입니다.
이사님!
예.
건물을 임대할 때는요 임대, 평당 임대료보다 관리비가 더 무섭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반드시 관리비가 올바르게 책정되어야만 그 건물을 이용하는데 문제가 안 생깁니다. 아니 건물관리비가 얼마인가 그건 몰라요
저희들이 현재 건물관리비는 보통 통상적으로 1만원에서 1만 4,000원 정도 저희들이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약할 때에 저희들이 관리를 할 것이냐에 따라서 좀 차이가 나겠습니다. 예를 들면 난방비 같은 경우에 저희들 자체적으로 패키지를 하게 되면…
이사님, 이럴 수 있습니다. 건물을 임대할 때는요 건물 임대 주인이 그런 식으로 건물관리비를 똑같이 매기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업체는 뭐를 빼고 또 어떤 업체는 뭐를 더하고 이렇게 매기는 게 아니고 전체가 똑같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난방비라든지 엘리베이터비라든지 또 오물수거비라든지 그걸 총 합해 가지고 같이 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창원에서 저희들 장외매장 추진할 적에 건물 주인에 따라서 물론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그럼 좋습니다. 관리비가 1만원에서 1만 4,000원 정도.
예.
그 다음에 건물임대료가 200만원이라 하는데…
평당 200만원으로 지금 현재 예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럼 이 예산을 한번 더하기 해 보세요. 그것 얼마 드는가.
조금 실제로 상회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번에 실제로 장외사업 추진예산이 65억으로 저희들이 요구를 해 가지고…
전에 20억 정도…
한 20억 정도가 삭감되는 바람에 사실 그 부분이 조금 이렇게 많이 좀 됐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묻고자 하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해서 그게 타당성 있게 처음에…
예, 그래 하겠습니다.
65억이 책정됐는지 아니면 40억이 타당성 있는 계산액인지 그걸 내가 알고 싶어서 한번 물어본 겁니다.
그런 것 같으면 시설비로는 얼마로 지금 잡고 있습니까 평당에.
시설비는 저희들이 발매기를 약 10억정도 이렇게 사야 될 문제가 생기고 그 다음에 나머지 금액 10억 5,000만원 정도가 저희들이 시설투자 하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시설비는 한 20억…
15억 정도지요. 시설비가.
맞습니까
예, 전체 45억 저희들이 현재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상록회관을 임대한다면 45억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 그렇습니까
지금 예산 범위 내에서 하여튼 최대한 저희들이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이것도 저희들이 추경에 또 확보해야 되면 저희 공단으로서도 부담이기 때문에 하여튼 가능하면 저희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밀리오레는 그러면 평당 얼마로 잡고 있습니까 임대 평수가.
밀리오레도 지금 현재 업주 측에서 이야기는 350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나머지 부분 예를 들어서 금액이 평당 상회하면 월세로 이렇게 전환하는 수밖에 없는데 월세로 하게 되면 또 저희 공단으로서는 또 부담이 또 가는…
상당히 부담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예, 부담이 가는 그런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40억 예산가지고 밀리오레는 안 되겠네요
그래서 밀리오레는 1차적으로 지금 현재 학교정화구역 내에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저희들로는 상당히 쉽지 않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화구역 그것은 교육청하고 협의하면 되는 거고 문제가 40억 가지고 설치가 가능하냐, 안 하냐 그걸 묻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밀리오레는 평당 200만원 하는 대신에 나머지는 월 1,800만원 월세를 지금 요구하고 있습니다.
밀리오레가 340만원 중에 200만원 하는 것 같으면 140만원에 대해서 월세를…
예, 나머지는 현재 월세를 1,800만원을 월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리비는 얼마로 나옵디까
관리비는 평당 그것은 아직 협의를 해 봐야겠습니다만 아직 정확하게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안 했습니다.
협의를 안 해도 거기 입주한 사람한테 물어보면…
평당 1만원 잡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입주한 분들에게 물으면 단번에 압니다. 똑같이 받기 때문에…
그 부분은 평당 1만원으로 지금 저희들이 계산하고 있습니다.
1만원으로
예. 그런데 장외사업소라는 게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제일 중요한 것이 채권 확보입니다. 저희들이 공기업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지 20억에 대한 담보가 이렇게 확실히 해줘야 되는데 그게 저희들이 2순위가 되어 있다든지…
이사님, 그것은 상식입니다. 그것은 누가 해도 여기 우리 경륜공단에 일용직이 이사님의 입장이 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그것은 상식입니다. 그것은 여기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을 해서도 안되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하면 워낙 건물들이 크다보니까 상당히 은행에서 저당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목 좋고 길 좋고 한 데 가면…
그것은 업무의 위반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그래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건물 찾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은, 그럼 지금 두 군데가 압축이 되어 있네요
현재 저희들이 두 군데 정도 이렇게 해서 시 조정위원회에 넘길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작년에 65억 예산을 청구할 때 말입니다. 과연 과학적인 시장조사를 했는지 또 그렇지 않았는지 상당히 의문점이 많이 생깁디다.
지난번에 아마 위원님께서도 그 점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걸로 저희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명심해서 이번에 추진할 때는 하여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도록 그러할 계획이며 지금 현재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번에 서울에 12월달에 아니, 1월달에 개장한 장외사업소가 있습니다. 그것 마침 공교롭게도 전체 평수가 한 1,700평정도 되는데 서울 논현지점인데 그 전체 드는 금액이 한 65억 정도 이렇게 드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들어가 주십시오.
이사장님!
예.
장외발매소를 설치할 때 우리 장외운영부장 정 부장께서 아까 공휴일 없고 월요일부터 계속 이렇게 근무를 하신다는데 장외설치특별팀을 만들면 어떨까요
지금 추진팀이 현재…
있습니까
예, 추진팀으로 되어 있습니다.
있어요
예.
누가 팀장입니까
아까 운영부장 밑에 팀장하고 또 팀원이 하나 있습니다. 3명입니다. 지금.
3명이서 합니까
예.
3명이서 그러면 현장에 나가 가지고 확인도 하고 또…
장소가 결정이 되고 나서 일이 추가로 많아질 때는 설계시설 관리하는 직원 하나 더 보충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세 분이서 그것 다 해 내겠습니까
현재는 저희 직원이 아까 보고말씀 드렸지만 충분한 인원이 없기 때문에 일단 세 명을 시작을 하면서 일이 진전되는데 따라서 추가인원을 보충하려고 그럽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올해 우리 경륜공단의 가장 큰 업무가 장외매장 설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거기다가 집중적으로 인원을 좀 많이 투입을 해 가지고 올바르게 정말로 과학적인 시장조사가 되어 가지고 가장 값싸게 또 여러 가지 문제가 한몫에 해결될 수 있도록 그런 차원에서 인원을 좀 보충시키세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켜 가지고 그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 다음에 작년에 본 위원이 감사를 할 때 지적한 사항인데 간부급들 연봉을 좀 줄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말씀 드렸는데 신문에 보도한 바에 의하면 간부급들이 상당히 연봉을 삭감했다고 그런 말씀을 보도가 있습디다.
예, 시간, 예, 그렇습니다.
얼마나, 몇 프로나 삭감됐습니까
20% 가까이 시간외근무수당을 많이 줄여 가지고 20% 가까이 지금 봉급 삭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간부급 몇 급부터 그렇습니까 몇 급부터.
지금 현재 2급부터 7급까지 있습니다.
아니 몇 급부터 이 연봉을 좀 삭감했습니까
주로 많이 삭감되는 부분이 2급하고 3급에서 삭감이 많이 됐습니다.
2급은 얼마 삭감, 몇 프로 삭감됐습니까
지금 한 7,600만원 정도 연봉받는데…
아니, 가액은 말할 필요 없고 프로테이지만.
2급이 한 20% 가까이 됐습니다.
3급은
3급, 부분별로 급수는 제가 정확히 기억 못하겠습니다. (뒤로 돌아보면서) 3급은 어떻게 됩니까
(“2급, 3급 합해 가지고 평균 20%가 삭감되었습니다. 그 전체적인…” 하는 이 있음)
4급부터는 전혀 없었죠 삭감이 없었죠
(“있었습니다.” 하는 이 있음)
4급도 있었어요
(“예, 전 직원 다 있었습니다.” 하는 이 있음)
전직원
(“예.” 하는 이 있음)
그러면…
(“평균 연봉을 보면 10% 정도는, 2, 3급 측면에서 보면 20% 정도 됩니다.…” 하는 이 있음)
아, 그러면 우리 하급직원도 삭감했습니까
예, 조금씩 삭감했습니다.
신문 보도가 될 때는 간부급만 삭감된 걸로 이래 알고 있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2007년도가 흑자원년이라니까 그때 가서 흑자가 나면 또 다시 조금 조정을 하더라도 조금 시민들 입장에서 삭감하는 것이 올바르다 이렇게 다 생각합니다.
예.
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봉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있어서 한번 여쭤보겠는데요.
11페이지에 보면 완벽한 방송시스템 구현으로 고객중심의 방송 운영에 고객심리 등과 부합되는 상황별 음악방송 송출 이래 놨거든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고객이 경기를 관전하고 경기가 끝나고 돌아갈 때는 돈도 잃고 또 기분이 매우 침체되어 있을 것 같은 그런 고객심리 차원에서 음악을 좀 밝은 음악으로 고객이 돌아갈 때 기분에 맞는 그런 음악을 선정해서 하루 개장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음악과 또 계절에 따른 봄, 여름, 가을에 맞는 음악 선정을 해 갖고 음악이 고객한테 주는 영향이 크다는 생각 속에서 음악방송을 좀 새로 구상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 음악이 갖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그죠
예.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도 할 수 있고 또 우울할 때는 또 반대로 만들어 줄 수도 있고.
예,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영희 위원님 감사합니다.
고봉복 위원님.
본 위원이 자주 갑니다. 공원에 가서 운동도 하고 하는데 가보면 또 경륜공단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막상 경륜공단에 들어가 보면요 이상한 곳도 있어요. 식당이 있는데 조리실은 있고 막상 식사할 곳이 없어요. 그런 데 있죠
예, 지금 우리 고봉복 위원 지적 잘 해 주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비닐을 쳐 가지고 그렇게 식사하도록 만들어 놨습디다.
예, 지금 저희가 시설보수도 그런 식당, 매점운영에 대해서 많은 연구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이 와서 편안하게 음식도 맛있게 먹는 곳이 고객에게 우리가 해줘야 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설팀에다가 고객이 좀더 먹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를 또 안에 메뉴도 더 다양하게 개발하고 해서 카페테리아의 운영도 연구하고, 하여튼 고객서비스의 하나의 일환으로써 모든 시설 보수를 좀 해야 되는데 예산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의욕은 있는데 예산이 많이 달리는 것이 있고 이래서…
이사님!
예.
지금 제일 큰 식당이 지금 그 조리실 몇 평입니까
140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니, 조리실.
조리실은 평수는 모르지만 현재 처음에 시설할 때 뭐가 잘못되어 가지고 불필요한 공간을 많이 그냥 줄여놓은 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벽을 막아 가지고 그 안에 칸마다 음악, 하여튼 여러 가지로 지금 처음에…
그런 걸 보더라도요 경륜공단이 거기 놀러와서 또 즐길 수 있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란 것은 제로입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아무래도 식사는 다하게 되어 있는데 막상 식사하려면 배식구에 가서 음식을 타 가지고 밖에서 먹도록 이렇게 되어 있어요. 예
그 안에 100석 정도, 120석 좌석이 있는데 점심시간에만 많은 고객이 밀리니까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 오는 고객이…
자, 그러면 요즘 같이 이렇게 영하 7도, 8도 되는데, 부산에. 지금 요즘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금방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바꿀 것만 다 지시해 놓고 바꾸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닐로 그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까
그냥 있습니다. 현재는.
그 예산이 얼마 들겠습니까
지금 그것, 저희가 지금 2월부터 해야 될, 3월, 4월에 해야 될 것은 시급한 사항부터 우선 갖고 있는 예산에 맞춰서 해야 되기 때문에 시급한 것이 지금 말씀하신 고객식당입니다.
예, 맞습니다.
고객식당을 가장 급선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동쪽에 지금 식당을 새로 하나 만들고 지금 말씀하신 천막식당도 완전히 천막을 지금 다 없앨 수는 없고 더 확장해 가지고 그 안에 냉․온 시설을, 냉․온방 시설도 보완해 가지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 시원하게 하는 그런 걸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할 예정입니까
4월말까지는 저희가 공사를 완료하려고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그냥 넘어가야 되겠네요
저희가 2월 18일날 개장 때는 바깥에다가 날씨가 좀 따뜻해 질 것 같아서 우선 약간 텐트 치고 의자를, 그렇게 밖에는 시급하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라도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거기다가 텐트라도 쳐도 될텐데 임시적으로 그래 해 가지고 말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보고 할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지금 현재는 바깥에 없기 때문에 안에 들어와야 되는데 이제 앞으로…
빨리 시급하게.
예, 하겠습니다.
그런 것도 업무보고 할 때 말입니다 이런 데 계획서를 내놔야 됩니다.
예, 예.
업무보고가 되어야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아주 무계획적이고 천편일률적으로 업무보고 하는데 앞으로는 좀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봉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사장님! 오늘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것은 그만큼 신임이사장님과 우리 경륜공단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참조해 주시기를 바라고 마지막으로 오늘 신임이사장님 오셨는데 제가 한 10억 정도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로써 한 10억 드릴 테니까 10억을 현실화시켜 주십시오.
뭔가 하면 실제 10억 세이브 되는 겁니다. 고객용 식당이 지금 작년에 운영을 해 가지고 운영을 해서 작년에 마이너스 600이 났습니다.
매점이 1년 매출 해 가지고 1,000만원 흑자가 났고 자동판매기는 한 5,000만원 흑자가 났는데 실제 식당은 아웃소싱 줘야 됩니다.
지금 현재 작년에 들어갔던 고객용 식당의 비용이 3억 2,500만원, 매점이 4억 1,700만원입니다. 합치면 7억 4,000이죠 아웃소싱 주면 그만큼 임대료 받습니다. 임대료 최하 양쪽에 합치면 한 1억 받을 겁니다. 그러면 8억 4,000이죠 여기 비용에서 지금 현재 공단에서 계상하지 않은 것이 수도세라든지 잡비용, 장갑 등 기타 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게 한 1억 정도 됩니다. 합치면 10억이 됩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겠죠. 152일밖에 실제 운영을 안 하기 때문에 할 사람이 없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시민회관, 문화회관 연중행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웃소싱 줘서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예, 예.
게다가 지금 실제 소고기국밥이나 대구탕, 충무김밥 등등 금액이 올라와 있는데 이 금액이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누가 와서라도 장사해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가격입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 들어가는 인건비, 재료비 줄 필요 없어요.
지금 매출액이 하루에 고객용 식당 같은 것이 200만원 나가는데 이것도 아웃소싱 주면 자기들이 매출액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연간 이것 지금 현재 들어가 있는 직원들 연봉직을 제외하고 일용직이 있는데 연봉직은 1년 지금 기이 계약이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손치더라도 기이 계약이 되어 있으면 아웃소싱 줄 때 직원을 같이 턴키로 주세요. 이것 같이 좀 해서 1년 써달라 그 정도는 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10억이 세이브 됩니다.
할 수 있겠습니까
예…
참고하셔 가지고 하여튼 충분히 10억 세이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타 기관에선 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억 꼭 세이브 하시기를 바라고 그 다음에 지금 레저세 감면 요구가 있었는데 실제 우리 경남, 경마장 관계에서 레저세 요구가 강력하게 있어서, 인하요구가, 아마 이것을 우리 행정관리국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니까 탄력적으로, 긍정적으로 이 감면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계속적으로 경마가 유지된다면 또 당초에는 조금 적게 받더라도 뒤에 가서 많이 받을 수 있는 건덕지가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탄력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강력하게 안 해도 경마장 추이를 봐가면서 우리 신임이사장님께서 이 레저세 감면 요구를 강력하게 어프로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실제 여러 가지 연봉관계 있었습니다만 사실 이사장님 연봉이 한 7,000만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멀리서 미국에서 계신 분을 초빙한 마당에 사실 급여도 적은데 이 급여를 저희들이 주는 것이 아니고 이사장님 스스로 이 급여를 1억 4,000으로, 3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흑자를 내서 많이 가져가십시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많이 벌고 많이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 아마 말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신임이사장님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내년에는 연봉 많이 가져갔다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유용겸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있어 우리 위원님들께서 개진하신 내용들을 검토하여서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오늘 보고된 경륜장외매장 설치 사업은 지난해 예산편성시에도 논란이 되어 왔던 사안인 만큼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부산광역시 경륜공단 소관 2005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한 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9분 회의중지)
(11시 3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을유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치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는 부산 관광산업의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임무를 띄고 있고 또한 최근에 민영화와 관련해서도 논란이 있습니다만 시민의 혈세가 투입된 회사인 만큼 시민들에게 친숙한 회사로 다가서고 앞으로도 보다 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TOP
(11시 38분)
그러면 계속해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 2005년도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관광개발 대표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조양환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저희 회사의 2005년도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히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선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회사 임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삼수 이사입니다.
(간부인사)
그럼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 조)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2005년도 업무보고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남종섭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남종섭 대표이사님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업무보고서에 보면 회원의 수가 작년하고 올해하고 거의 프로테이지가 같은데요 앞으로 더 회원 증가 계획은 없습니까
저희들 골프장이 명문이 될수록 회원 이용율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골프장 회원입장 비율은 20%선 내외인데 저희 아시아드가 46%선이라 그러는 것은 회원들을 위해서 그만큼 저희들이 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운영방침은 계속해서 회원 입장율이 늘어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최대한 신장시킬 그런 계획입니다.
서비스를 더 제공하기 위해서 회원을 안 늘린다. 그지요
회원 추가 증가는 20구좌밖에 안 남았습니다, 회원권은요. 20구좌는 금년에 다 매각을, 분양을 할 계획이고 20구좌가 더 분양이 되더라도 이 회원 입장율에는 큰 차이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서비스의 질을 자꾸 높이면 회원들이 찾아오는 기회가 더 많아질 걸로 예측이 됩니다.
그래 수입 면에서 보면 작년보다 조금 더 늘어났거든요.
예.
2004년도하고 2005년도에 비해서 특히 입장료 수입이 이게 얼마입니까 8억입니까 8억 1,000…
80억입니다. 81억…
81억
예.
81억 정도 이렇게 되는데 지금 입장료 수입에서 올해는 83억 정도 되잖아요
예.
카트대여료도 1억 6,000에서, 아니 16억에서 17억 이렇게 되는데 어떻습니까 입장료 수입을 조금 올릴 계획입니까 카트대여료하고.
다른 골프장은 작년도에 그린피 인상을 했습니다. 하고 저희들은 작년도 인상을 억제했습니다.
현재 금년도에는 다른 골프장 인상하는 추세를 봐가면서 했을 때는 저희들도 2년을 동결한 상태이기 때문에 부득이 인상을 해야 되겠고 이번 보고 드린 계획내용에는 그린피 인상부분은 없습니다.
그럼 이때까지 우리 아시아드가 다른 CC보다 좀 입장료나 카트비가 쌌다 말입니까
처음에 저희들이 시작할 때는 동래컨트리하고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원이나 동부산 보다는 저희들이 비쌌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동부산, 에이원보다 같은 경우도 있고 저희들이 오히려 5,000원 정도 싼 경우도 있습니다.
동부산, 에이원보다요
예.
좀 5,000원 정도 싸다.
그리고 동래컨트리보다는 저희들이 쌉니다. 그런데 시설 면이나 내용, 서비스 수준으로 봤을 때는 동래컨트리하고 수준을 같이 인상을 하더라도 괜찮을 걸로 알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회원들한테 서비스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익을 조금 덜 내더라도 인상을 억제를 했습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입장료하고 카트비를 조금 올리겠다 이말 아닙니까
아마 금년도에는 올려야 될 입장인 것 같습니다. 올려도 1만원 내외 그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1만원 내외요
예.
아니 계획이 났으니까 올리면 올리는 거고…
그러나 아직까지…
그러니까 “올려야 될 것 같습니다” 하면 이것은 가능성도 있고 안 있고 이런…
그것은 다른 골프장 추세를 보고…
추세를 봐 갖고.
그리고 입장객 추세도 보고 전체적인 경기 추세에 맞춰 가지고 저희들이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게 증액이 될…
그리고 카트료 같은 것은 경기도지방은 8만원입니다. 저희들은 6만원이고요.
카트비가 6만원이라고요
카트사용료 저희들은 6만원 받고 있고 경인지방은 8만원을 대체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인상했을 때 내장객이 어느 정도 될 것이냐의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인상을 못시키고 전체적인 경기 변동사항하고 감안해서 결정을 해야 됩니다.
경기 추세를 봐서 올릴, 그럼 만약에 경기 추세를 봐서 올릴 예정인 것 같으면 언제쯤 될 것 같습니까 시기가.
그것은 보통 인상 시기가 저희들은 7월달로 했고 다른 데는 3월로, 3월달 되면 알 수 있습니다.
3월 되면 알 수 있다. 그죠
예, 다른 골프장이 어떻게 나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가 더 묻겠는데, 지금 아시아드에 가보면 사실은 우리 남자분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필드에 나가보면 담배 피는 분들이 좀 있거든요.
제가 볼 적에는 담배 그게 사실은 우리가 산이라든지 등산객 또 어디든지 보면 남자들이 담배가 사실은 참 문제입니다. 담배가 불씨가 되어서, 저는 좋은 참 소나무와 잔디를 쳐다보면 혹시나 불이 날까 굉장히 불안하고 위험하더라고요. 이걸 좀 금연 전체를, 필드 전체를 금연으로 좀 할 수 없습니까
안에 레스토랑이나 그늘집에서는 그게 가능할 수는 좀 안에서는 실내는 가능한데 외부 나가서 담배 피는 것은 등산객 지금 전부 담뱃불 조심하게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번 저희들이 필드 금연조치를 했다가 회원들이 조금 피우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 허락을 했는데 현재 1%가 안 됩니다. 피우는 사람 숫자가요. 1%가 안되고.
조사해 보셨어요 1% 되는지 안 되는지.
거의 안 피웁니다. 그것은 이제…
그것은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보니까.
그게 나오지 않습니까, 담배꽁초가 나오거든요. 꽁초가 나오는데…
그래도 담배 1%가 아니라 0.1%가 불을 낼 수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기 건강도 물론 안 좋고…
그래 한번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볼 적에는 아시아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또 자연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또 금연을 시켜줬으면 고맙겠다는 부탁을 아울러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있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천판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좌가 20구좌…
(장내웃음)
구좌가 20구좌 남았다는데 1구좌에 얼마쯤 됩니까 가격이.
지금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나간 분양가격이 2억 3,000만원입니다.
지금 현재요
2억 3,000만원에 최종적으로 분양을 했고 남은 20구좌는 부산시 승인을 받을 때 저희들이 그 당시 사정을 보고 가격수준을 정해서 하는데 대략 한 2억 5,000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 지금 구좌가 나갈 겁니까
그건 뭐…
일반 누구든지
아무나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얼마, 1억 3,000…
1억 3,000 했습니다.
1억 3,000 했죠
예. 1억 3,000, 1억 5,000, 1억 8,000, 2억, 2억 3,000, 2억 5,000…
이게 당기순이익이 25억이 나왔는데 이걸 어디에다 씁니까
저희들 결손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말입니다. 관광개발이 이익 난 것이 불과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결손난 것 보전하고 있습니다.
그것 지금 언제까지, 결손부분이 지나면 얼마, 결손부분이 언제까지 됩니까 얼마가 지금 결손 되어 있습니까
앞으로 한 4년…
그 돈이 얼마인데요 결손이.
저희들 자본금 150억인데 거의 다 없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그걸 넣고 있습니다.
입장객 현재 이 증가가, 입장객이 거기서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해 가지고 현재 이 수준입니까 자연적인 상태에서 그대로 가만있는데 이렇게 입장이 12만 정도 되는 겁니까
골프장은 구전에 의해 가지고 두 가지 증가요인이 있는데 겨울철에는 서울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많이 오고 있는데 서울이 폐쇄됐기 때문에, 골프장이. 2월초까지 크로즈(closed)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시아드 좋다고 많이 오는 경향이 있고 그 다음에는 와 본 사람이 아시아드 좋더라 한번 가보자 이래 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고 또 회원님들이 오는 경우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럼 거기는 전연 우리 본부에서는 전연 홍보노력은 안하고 있는데…
홍보란 것은 저희들이 시설관리를 잘해 주고 서비스를 잘해 주면 자연히 구전되어 나갑니다.
입으로써 홍보된다 그렇지요
그리고 처음에 홍보는 아시안게임하고 연달아 가지고 저희들이 대회를 치뤘거든요. 대회를 치르면서 홍보를 하고…
아니, 거기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홍보를 의식을 하고 대회를 취한다든지 무슨 이벤트를 한다든지 게임을 한다든지 외국의 손님을, 외국에서 어떤 골프를 잘 치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이런 홍보를 위해서 하는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게 특별하게 저희들 홍보하는 것은 회원권 분양하면서 시민들에 대해서 홍보를 집중적으로 많이 했습니다. 했고 지금 현재는 아시아드CC라고 그러면 거의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부 다 와 보신 골프장을…
지금 현재 그러면 사람들이, 거기 오는 사람들이 더 수용을, 지금 여기에 보니까 11만인가 12만이 좀 1년에 들어 왔는데 여기에서 인원이 더 올 수 있습니까 여기에서 올 수 없는 겁니까
지금 현재 주말 같은 데는…
최대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얼마쯤 됩니까
27홀 같으면 12만이 거의 한계점입니다.
한계점입니까
예. 거기 라이터 가동하면서 무리하게 넣으면 조금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있는데, 제일 골프장에서 운영하면서 중요한 것이 밀리는 팀이 없도록 만들어줘야 되기 때문에 일정한 한계가 있습니다.
4년간, 결손이 4년 정도 되면 끝난다는데 결손이 끝나면 돈 이게 이익 되는 것은 어디다 씁니까
저희 관광개발주식회사가 본연의 목적은 아시아드CC 뿐만 아니고 다른 관광기반시설을 개발을 하고 추진을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데 잘 아시다시피 처음에 그래 출발했다가 안 되어 가지고 아시아드CC가 이것 가지고 한 군데 매달려 있는데 자본이 축적이 되고 하면 다른 사업도 뭔가 추진을 해야 됩니다. 해야 되고 현재 작년에 직제를 개정을 해 가지고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본연의 사업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검토하는 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직 인원보충은 안 했고요. 만들어 가지고 장차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가야 될 것이냐 이것 검토를 금년 초에 팀을 구성을 해서 앞으로 집중적으로 할겁니다.
지난번에 오사카, 오사카가 부산 관광 배는 우리 관광은 여기 주식회사에서 하는 건 아니죠
저희들은 아닙니다.
아니죠
개인회사입니다.
개인회사라고요.
개인회사에서 합니까
예.
그 다음에 계속 할 때마다 문제가 되는데 태종대 전망대 이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전망대는 입주는 완료가 됐고 처분은 저희들이 할 수 없는 입장이고, 마음대로요.
그 다음에 친수공간 편의시설 운영사업 이게 뭡니까 팔각정 아닙니까
그것은, 예.
이것은 뜯을 수 없는 겁니까 이게.
지난번에도 문제가 됐고 또 저희들이 철거 권유를 받고 이사회에 일단 상정을 해 가지고 철거 논의를 했는데 이사회 결의내용이 사용권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될 것 아니냐, 이래 가지고…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사용권에 대한 보상.
건물을 약 5억을 들여 가지고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에서 건립하고 난 다음에 부산시에 기부채납을 했기 때문에 건물소유권자는 부산시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영업권만 갖고 있거든요. 영업권이 19년 2개월인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영업권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될 것 아니냐. 이게 이사들의 공통된…
영업권 보상이란 말이 권리금이라 이 말입니까
그렇죠. 영업권이니까 일종의 권리금이죠.
그러면 그…
시에서 인정한 권리기간이 19년 2개월이니까 중간에서 끊어지면 나머지 기간이 있잖습니까
그럼 이게 영업권 보상이, 권리금이 얼마쯤 된다는 말입니까. 이게 얼마나 책정합니까
그것은 뭐 실제 계산을 하면 금액이 안 나오죠.
그래서 지난번에 행정감사 때 저희들이 지적을 안 받았습니까
예.
3월달에 이사회 겸 주총을 합니다. 그때 다시 상정해 가지고 철거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받아내려고 그럽니다.
저것 너무 도시미관에 너무 보기 싫어요.
예, 알고 있습니다.
저것을 적극적으로 철거를 좀, 저것 매회 할 때마다 지금 몇 년째 이야기가 나오는 건데 철거가 되어…
태종대 저것은 사실 LG건설에 외상대금도 저희들이 갖고 있거든요. 외상대금을 아직 줄 게 있습니다. 있는데 몇 년째 부산시에 건의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시설관리공단 같은 데 이관을 해 줘야 됩니다. 소유권이 부산시거든요.
태종대 저것을요
예. 소유권자가 부산시고 태종대공원을 관리하는 주체가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가져가는 게 원칙이고…
그런데 왜 안 가져갑니까, 저걸
법 상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
한번…
한번 알아보…
위원님께서 챙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천판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현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연습장을 개장을 했잖아요
예, 예.
지금 이용객이 어떻습니까
이용객이 별로 없습니다.
그게 연습장이 가능합니까 완전 손해 보는 것 아닙니까
예, 지금 연습장은 겨울에는 위치적으로나 오픈한 시기가 봄 같았으면 좋았는데 겨울이기 때문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겨울뿐만 아니라, 겨울이라서 그런 것뿐만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거기가 상당히 거리가, 그죠 거리상의 문제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예, 있습니다.
이용율이 굉장히 저조할 걸로 제가 생각을 좀 했었는데 그게 보니까 없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제가 앞으로 이게 계속 또 이 연습장은 어떻습니까 임대를 해 줬어요
그것은 저희들은 돈을 안내고 민간인이 공모에 의해서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 자본 가지고 자기들이 투자해 가지고 연습장 건물의 소유권은 저희들한테 넘겨놓고 전체 투자금액에 대해 가지고 계산돼서 일정기간 임대해 주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수입이…
우리 아시아드에서 임대를 해 준 것 아닙니까 쉽게 말해서 지어 갖고 임대를 해 준 것.
우리가 짓는 게 아니고…
그럼요
임차료가…
땅만 빌려주고
그렇죠. 민간, 민자유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과연 저게 이용률이 있을까 하고 제가 보니까 굉장히 좀 염려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보니까 거의 없는 상태다 이런 생각이 들던데…
임진한씨가, 임진한 프로가 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개설하는데 임진한 프로가 동계훈련 때문에 지금 외국에 가고 없습니다.
이용하려면 사람들 본인들도 개인적으로도 오겠지만 어떤 특별한, 물론 우리 이쪽에서는 관여를 할 것은 아니겠지만, 일단 임대를 줬으니까. 어쨌든 그 안에 있는 시설물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저희들이 관심 가지고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예, 한번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현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대표이사님! 업무보고서를 보면 실제 태종대 전망대 운영과 관련해서 또한 친수공간 편의시설 운영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실은 오늘 아시아드컨트리에 대한 업무보고도 있지만 또 관광개발주식회사에 대한 업무보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개발주식회사에 대한 손익실태는 전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향후 업무보고시에는 모든 사업에 대하여 충실하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보고서 작성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남종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있어 우리 위원님들께서 개진하신 내용들을 검토하여서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흑자경영을 하고 있는 아시아드컨트리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직원 서비스교육 등을 통해 더욱 더 건실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 업무보고를 끝으로 제3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는 2월 3일 오후 4시에는 2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최만석
○ 기타참석자
〈부산경륜공단〉
부 산 경 륜 공 단 이 사 장
상 임 이 사
상 임 감 사
홍 보 실 장
경 영 지 원 부 장
관 리 부 장
경 주 부 장
공 정 부 장
장 외 운 영 부 장
유용겸
김성주
권중현
김형수
천금영
신수기
정의봉
이경호
정순약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
이 사
경 리 부 장
영 업 부 장
남종섭
안삼수
전형기
김도형

동일회기회의록

제 144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4 대 제 144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5-02-02
2 4 대 제 144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5-02-02
3 4 대 제 144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5-02-01
4 4 대 제 144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5-02-01
5 4 대 제 144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5-02-01
6 4 대 제 144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5-02-28
7 4 대 제 144 회 제 2 차 본회의 2005-02-03
8 4 대 제 144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5-02-01
9 4 대 제 144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5-02-01
10 4 대 제 144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5-01-31
11 4 대 제 144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5-01-31
12 4 대 제 144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5-01-31
13 4 대 제 144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5-02-02
14 4 대 제 144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5-01-31
15 4 대 제 144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5-01-31
16 4 대 제 144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5-01-28
17 4 대 제 144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5-01-28
18 4 대 제 144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5-01-28
19 4 대 제 144 회 제 1 차 본회의 2005-01-27
20 4 대 제 144 회 개회식 본회의 200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