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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프로젝트 관련 부산시 직접 현장확인 및 대비책 마련 당부 등
제276 임시회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용형 의원 2019.04.25 조회수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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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주한미군의 생화학실험인 주피터 프로젝트가 부산에서 시행될 예정이라는 우려가 있고, 부산 시역 내에 있음에도 부산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시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따른 시의 대비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질의하고, 시 관계자가 직접 현장확인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천마터널 개통과 관련하여 천마터널의 경우 사업기간이 상당히 길어져 시민들에게 불편을 가중시켰었다며 이에 대한 시민편의 및 홍보 차원에서 무료 통행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또 터널 진출입부에 도시 경관을 고려하여 조경공사를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