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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만~사상간 도로공사 원활한 사업진행 당부 및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 해결 촉구
제273 임시회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신상해 의원 2018.11.14 조회수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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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만~사상간 도로건설공사는 상당기간 지체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부산의 동‧서축 도로망 구축과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반드시 국비를 확보하여 마무리 지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제273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1973년 부산구치소 건립 당시 사상구 주례 일원은 부산의 외곽지역이었지만 지금은 부산 사상구 도심권에 위치해 이전이 시급하다며 2004년부터 논의된 이전 문제를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시는 구치소 이전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설득에 나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15년간 표류 중인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를 이제는 매듭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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