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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업장 현장지도 철저 당부 및 김해 민·군공항 가덕신공항으로 통합 이전 제안
제271 임시회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동일 의원 2018.08.07 조회수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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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업현장지도와 관련하여 책임감리제도가 있지만 현장 근로자 안전대책 등 전체적인 사업추진 지도를 위해 담당자가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영남지역의 극심한 신공항 대립상을 봉합하기 위해 졸속으로 김해공항확장을 결정한 것에 대해 V자 활주로는 산봉오리 절취 및 24시간 운영 불가, 소음피해규모 확대 등 기존에 있었던 문제점보다 더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며 지적했다. 이에 가덕신공항 재추진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덕신공항 개발비용을 충당하고 다른 지역의 반발을 무마할 수 있는 김해 민·군공항을 안전한 가덕으로 통합하여 이전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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