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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심도 지하역사, 터널, 대심도 지하도로 내 소방안전대책 추진 철저 당부
제267 임시회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쌍우 의원 2018.02.12 조회수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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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최심도 지하역사(만덕역)와 만덕·센텀간 지하도로 내 사고발생시 대피소가 마련되어 있지만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였다. 연기가 차게 될 경우 대피소로 이동하는게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피소에 있는 것도 갇혀있게 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 마련을 당부하였다. 또한, 터널과 대심도 지하차도 설계부터 점검과 대책마련에 있어서는 소방본부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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