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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태공원 화장실 개선 강조 및 천마산터널 공사 피해주민 대책마련 철저 당부
제266 정례회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흥남 의원 2018.01.02 조회수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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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은 관광객들이나 부산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얼굴인데, 낙동강 생태공원의 불결하거나 관리되지 않은 재래식 화장실을 본다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것이라며 지적했다. 현재 6개의 재래식 화장실을 하루 빨리 철거하여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고 필요한 곳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화장실 개선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장기간의 천마산터널 공사로 인해 인근 주택가 피해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소홀한 부분이 많으며 시민들이 불안감과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근 주민들의 피해상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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