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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급수시설 유지관리 및 민간투자사업실시협약 체결 철저
제258 정례회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상호 의원 조회수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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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내 민방위 급수시설 805개소 중 269개소는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비상 상황 발생시 음용수 확보는 부산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며, 비상상황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에 불합격이 발생되면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만덕~센텀 지하고속화 도로건설과 관련해서는 만덕~센텀 지하고속화 도로 기․종점이 정체구간으로서 많은 문제점이 예상된다. 지하고속화 도로 건설이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됨으로 교통량 및 재원조달금리 등이 잘못 추정되는 경우에 추가 발생하는 시 재정 부담분에 대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협약서에 명시하는 방안 검토를 요구하였고, 협약체결 후 추가적인 예산을 요구하지 말고 실시협약 전에 시의회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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