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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요소 증진 촉구
제260 임시회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흥남 의원 2017.03.16 조회수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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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다대포 해수욕장은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관광요소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였다. 올해 4월 지하철 다대선이 개통되고 나면 접근성은 높아지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요소가 부족해서 방문관광객들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다대포해수욕장과 인근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낙동강생태공원 민간위탁과 관련해서는 업체선정을 할 때 가격보다 운영 및 서비스의 비중을 높여 선정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