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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제267 임시회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 2018.02.12 조회수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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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200미터 이내 지역은 불량식품이나 유해첨가물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그린푸드 존으로 운영되고 있음. 하지만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앞에서 불량 식품이 버젓이 팔리고 있음. 90%가 청소년기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드러남. 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별 실효성이 없음. 중간 단계에서 공급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기를 당부. 불량식품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킬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