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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을 위한 마을단위 교육, 문화활동 등 부산 지역공동체 활성화 원년으로
제261 임시회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진수 의원 2017.05.31 조회수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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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나서야한다’는 아프리카의 유명한 속담이 화두다.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지만, 정작 부산은 걸음마 때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진정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 문화 공동체 부분이 빠져있으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자원 연계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른 마을과 학교를 연결 짓는 중심 축이 마련되고 준비 중인 조례가 제정되어 추진되도록 요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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