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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포츠테마파크의 동부산관광단지와의 시너지효과위해 접근성 문제해결
제242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박인대 조회수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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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원에서 구상하고 있는 해양레포츠테마파크와 동부산관광단지의 시너지효과를 위해서는 접근성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송정제2터널, 연화터널에서 안평간 도로 개설 등 시와 군이 협력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하며, 주민반대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부산시 등록장애인이 17만명으로 장애인 일자리 실태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장애유형별·적성별 맟춤형 취업연계로 안정적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할 것을 요구했다. 부산의료원의 의료 외 수지 적자의 원인분석과 장례식장 운영의 직영과 위탁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한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해수담수화 공급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홍보로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부산환경공단에 대해 시운전 후 가동중지 상태인 정관소각장은 폐기물이 확보되더라도 처리단가가 높아 실제 가동이 힘들다고 지적하고 시에서 추진할 정관소각장 사용방안 용역에 환경공단에서도 의견을 마련하여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고리원전 인근 방사능 우려로 주민불안감이 팽배하니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고리원전 주변의 방사능 검사 강화를 주문했다. 더파크 동물원의 정상운영에 부산시의 의지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에 대해서도 사유재산권 침해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니 전문가,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정책을 입안할 것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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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자
- 복지환경전문위원
- 김선화 (051-888-8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