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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부터 국어 순화에 앞장 서줄 것을 제안
제278 정례회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상채 의원 2019.07.25 조회수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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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외국어와 국어를 혼용하고 있으나 현재 관공서 명칭 및 공공기관 생성문서에도 외래어가 다수 포함된 것을 지적하며 국어 사용 활성화를 위해 조례로 권고하고 있으나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국어 순화정책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2030엑스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축제가 될 것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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