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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문화회관이 특성화된 공연장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계획 수립 필요
제273 임시회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혜린 의원 2018.11.12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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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화재단이 지역예술인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기관이고 예산이 나오는 기관으로부터의 독립성은 당연히 담보되어야 된다고 지적하며 적립금의 목표치 마련에 신경써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노후시설교체가 많은 문화회관이나 시민회관이 많은데 현재 여러 공연장들이 부산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에서 시설을 보수하는 것보다 없애는게 낫다면 과감하게 없애고 기능들을 분산시키고 특성화 시키는 것들이 또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며 부산의 18개 문화회관이 특성화된 공연장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계획을 미리 세워주기를 당부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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