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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자동차산업의 국산화 지원 및 일자리 데이터 구축의 필요성 강조
제272 임시회회 행정문화위원회 도용회 의원 2018.10.08 조회수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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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국산화개발 사업이 내부적으로 보면 부품을 국산화 하는 것이고 부산시에 끼치는 경제효과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미래의 차세대 사업인 전기자동차 자체를 국산화하는데 지원할 수 있도록 해주길 당부 하였다. 그리고 일자리 위원회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데이터 구축이 필요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탄한 내부구성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부산시립예술단은 타시도에 비해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콘서트개최와 같은 개별적 사업보다 질적으로 좋은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에 지원해주길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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