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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중심의 부산이 될 수 있는 대안마련 촉구
제272 임시회회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 2018.10.08 조회수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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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많은 용역사업들이 결과와 다르게 이후에 추가되는 사업 금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용역결과의 오차범위에 대해 책임 있는 변경안 기본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부산시의 국제적인 축제와 문화행사가 소모성 예산이 아닌 경제유발효과 결과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제주도 올레길, 싱가포르와 일본의 관광산업 등을 벤치마킹 하여 부산시가 가지고 있는 천혜자연을 개발하여 관광산업 중심의 부산이 될 수 있는 대안마련을 촉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