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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양 교행 건립 및 원도심 관광명소 내실운영 촉구
제271 임시회회 행정문화위원회 문창무 의원 2018.08.14 조회수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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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산공원에 현대적 콘텐츠 도입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상행만 설치되어있어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니 하행 설치 요구가 예전부터 있었음을 지적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는 공원 조성을 위해 양 교행 에스컬레이터 설치 검토를 촉구하였다. 또한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영화체험박물관 등 원도심 관광명소가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귀기울여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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