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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계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한 지원책 모색 필요 등
제268 임시회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의원 2018.03.23 조회수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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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산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자동차부품기업에게 투입되는 긴급자금이 몇몇 특정기업을 위한 것인지, 조선기자재업계처럼 지원이 이루어져도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며, 자동차부품업계의 근본적인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모색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요즘 역사를 대하는 인식의 변화가 요구되므로 시사편찬위원회도 학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전문가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문화재 보호 조례 일부개정안은 주민들의 권리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측면이 강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되기를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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