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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 설립목적에 맞는 운영을 위해 부산시의 관광정책 재편 촉구

제266 정례회회  행정문화위원회 권오성 의원 2018.01.03 조회수 : 232

일자리 창출 개수 보다는 체감가능한 일자리 창출 실적이 필요하며,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설립당초 목표에 맞는 역할을 당부했다.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역사관 건립을 제안하였고, 태종대 다누비열차는 지속적으로 운행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을 기관이 아닌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으로 사업대상자 조정을 요청했다. 덧붙여 부산관광공사가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 관광정책 재편을 촉구하면서, 시립미술관 미술작품 분실 사건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도 함께 촉구했다.

자료관리 담당자

행정문화전문위원
박준성 (051-888-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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