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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운영에 부산시 의견 반영되도록 촉구 및 아르피나관련 출자에 대한 재검토 요청

제265 임시회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준식 의원 2017.10.30 조회수 : 306

재단법인 부산과학기술평가원에도 기관운영비가 너무 과다하게 책정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재검토를 주문하였고, 국립부산과학관 운영비로 40%를 지급하고 있는데, 운영비를 지급하고 있는 만큼 국립부산과학관 이사장 임명 등 운영에 관해 부산시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길 당부했다. 영화의전당도 75억이라는 큰돈을 예산으로 쓰겠다고 했는데, 이전에 야외공간 활성화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 계약을 해지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만큼 신중한 예산투입을 주문했다. 덧붙여 영화의전당 야외공간 활성화사업의 민간투자사업의 계약 해지 후 감사를 실시한 후 결과보고를 요청하였고, 최근 3년간 영화의전당 세부출연내역에 대한 집행예산 및 집행계획, 현황과 성과급 지급현황을 요구하였고, 그리고 민간투자사업의 실패로 인한 책임을 따진 인사상 조치를 확실히 해줄 것을 촉구했다. 아르피나의 출자에 대해 자본잠식을 땜질하는 방식의 출자출연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현재 아르피나를 매각하는 방안 연구와 청소년 수련원 부지에 새로운 건물을 짓는 방법 등에 대한 대책방안을 제안하면서 부산관광공사의 38억 출자에 대한 신중한 결정은 당부했다.

자료관리 담당자

행정문화전문위원
박준성 (051-888-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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