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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희망지원센터의 업무 차별화 당부, 원전해체센터 부산유치에 만전 기해주길
제262 정례회회 행정문화위원회 황보승희 의원 2017.07.07 조회수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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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희망지원센터와 부산경제진흥원 산하 중소상공인지원센터 간의 업무 중복성 및 업무의 일원화 실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영역의 차별성을 두어야한다고 지적했다. 국제광고제 10주년 기념세미나 행사가 부서 간 그리고 부산시의회와의 공감대 형성이 없어 세미나 강사섭외 등을 이미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확보가 되어 있지 않은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추가적 예산확보를 하지 못했지만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고, 오픈카지노가 전제된 복합리조트 건립에 대해서도 법적인 문제를 선행적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면밀히 검토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리 1호기가 정지되면서 원전해체센터 부산유치 및 원전해체기술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등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타시도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해주길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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