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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관 육성사업, 국제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대한 당부
제255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권오성 의원 조회수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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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관 육성사업이 권장 되어야 할 사업인지 현재로써는 구체적인 실행과제가 부실하며, 또한 국제마케팅 전문 인력이 과잉 공급되어 있어 취업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임. 예산이 늘어난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주기를 당부했다. 공공시설물에 대한 표준디자인을 제정하여 부산만의 전체적인 통일감을 줘서 도시품격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인식을 높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를 당부했다. 그리고 2030 등록엑스포 유치 국가사업화 추진에서 유학생을 연계한 해외마케팅 사업은 엑스포 유치의 범시민적 분위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LED보급 사업과 서민층 노후 LP가스시설 개선 지원을 다시 한 번 더 검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