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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통행료 부담 덜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 강구

제267 임시회회  기획재경위원회 박광숙 의원 2018.02.07 조회수 : 197

현재 부산의 유료도로는 총 여섯 곳으로 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도시이며 올해 말 산성터널과 천마산터널 개통에 따라 총 여덟 곳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에 따른 부산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통행료 적정수준 검토, 실시협약 변경을 통한 사업구조 변경, 재구조화 추진 등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다복동 마을세무사” 사업의 경우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사업취지가 좋은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에 있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관리 담당자

기획재경전문위원
문성인 (051-888-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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