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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지원에 대한 검토 필요
제266 정례회회 기획재경위원회 황대선 의원 2017.12.27 조회수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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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년 취업을 위한 일자리창출이 부산시의 정책과제인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중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더불어 대학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벤치마킹을 통해 보다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인재 양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시 부산시 산하 공기업에 대해 각각의 특성과 설립목적은 다르지만, 복무규정, 계약 등 동일한 사무에 대해 일관성 있는 규정으로 관리 되어야 함으로 해당 부분에 대한 점검을 요청했다. 또한 감정노동자인 120 바로콜 직원들이 한곳에서만 근무하게 되면 불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무기계약직의 경우 순환보직이 어려운 만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나 혜택에 대해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