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Busan Metropolitan Council

이종환 시의원, 부산시 합계출산율·출생아 수 반등 추세 이어가야!

◈ 부산시 합계출산율 0.68명, 전년 대비 0.02명 증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늘어

◈ 부산시 출생아 수 13,063명, 전년 대비 197명 증가(1.53%↑),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늘어

◈ 이는, 부산시가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대상 : 2자녀 이상 신혼부부) 등 저출산 극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성과물

◈ 하지만, 30대 여성 인구가 증가하고 2024년도 혼인 건수가 늘어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출산율이 구조적으로 회복되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일러

◈ 부산시는, 본 의원이 계속해서 촉구해오고 있는 것처럼, 저출산 예산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저출산

    예산의 통계를 산출하여 내실있게 관리하는 등 저출산 극복 정책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