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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력 법적 기준 못 미쳐, 현실화 촉구
신정철 의원 2024.11.11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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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_(보도자료) 부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력 법적 기준 못 미쳐, 현실화 촉구(신정철 의원).hwp 미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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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력 법적 기준 못 미쳐, 현실화 촉구 - 부산광역시의회 신정철 의원, 사회복지국 행정사무감사 질의 -
◈ 부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력 정원 354명 중 현원 241명, 113명 부족 ◈ 장애인생산품 생산 및 판매관리기사 배치율 44.8%, 시설관리기사 0% ◈ 공장형 근로사업장 대형 시설ㆍ설비 있어도 배치기준 미충족으로 시설관리기사 無 ◈ 전체 시설ㆍ설비 안전점검 및 대책 마련, 시설 수요에 따른 인력 증원 요청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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