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센터 유치 실패 게시글 상세보기
부산시, 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센터 유치 실패

이종환 의원 2024.04.22 조회수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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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센터 유치 실패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유치 실패, 부산에만 22천 명이 넘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에 차질 빚어

복지부 심사기준 최우선 고려사항별도공간 확보에 소홀하여 전담지원센터 유치에 실패

인천은 한 층 전체로 150평 마련, 울산과 전북은 100평 별도공간 마련하여 고득점한 것과 대조적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를 서울시보다 먼저 진행하고도, 정책적 주도권과 대중적 관심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마저도 서울시에 빼앗겼던 문제도 지적

청년정책 컨트롤타워인 청년산학정책관이 엄연히 있음에도 사회복지국에서 고립은둔청년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것은 잘못, 충청북도도 청년전담부서에서

    이번 공모사업 신청해 선정돼

올해 부산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예산 전무, 가족돌봄청년은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은

실정, 종합대책 시급히 마련해야!

 

참석의원

  • 이종환 사진 이미지 이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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