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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후반기 의회 신임 의장단 첫 공식일정은 “시민생활 속으로”
총무담당관실 2012.07.06 조회수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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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후반기 의회 신임 의장단 등,「소통하는 의회 구현」위해 첫 공식일정은 “시민생활 속으로...” - 신임 의장(김석조),부의장(백종헌, 이해동),상임위원장(7),윤리특별위원장【총11명】 7.9(월) 11:30 구포시장 방문, 13:30 부산시민공원조성현장 방문 제6대 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김석조 신임의장을 비롯하여,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등 11명은 시민들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임기 첫 공식 일정으로 전통시장과 부산시 사업장을 방문한다. 7월 9일 오전에는 750개의 점포와 2,600여명의 상인들이 있는 북구 소재 “구포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현황 청취와 서민물가를 점검하고, 전통 시장도 대형마트 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고민해 보고 상인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는다. 7월 9일 오후에는 2014년 초 개장을 목표로 2011년 8월 착공을 시작한 “부산시민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건물 리모델링 등을 통해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단순히 군사시설을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생각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의 브랜드를 창출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등을 격려하고 당부사항을 전한다. 제6대 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신임 의장단 등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수시로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의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