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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제223회 임시회 개회
홍보담당관실 2012.10.09 조회수 :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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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열어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이경혜의원이 대표발의 한ꡒ부산광역시 슬레이트의 해체 및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ꡓ등 조례안 16건과 “2012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4차 변경 계획안” 등 동의안 5건과 “부산강서지구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용도지역)결정(변경) 의견청취안”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 심사와 함께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 의정활동을 펼친다.
10. 11(목) 10:00 제2차 본회의에서 이동윤 의원이 “부산시 문화시설 확충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안”, 노재갑의원이 “부산시 감사관실 감사결과에 관한 사항 및 부산시 청렴도 평가 최하위에 대한 대책”을 10. 12(금) 10:00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주환 의원이 “부산시 민간투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박재본의원이 “낙후된 도심,‘교육’ 분야의 과제는 무엇인가? 낙후되고 있는 영락공원 시설서비스 선진화 촉구”, 박석동 의원이 “재활용품 분류수거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생곡자원화 시설 중심으로)”, 김길용 의원이 “부산시 교육예산 확보 및 배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황상주 의원이 ”고교 졸업생들의 취업활성화 관련 정책의지 등 교육정책에 관한 질의“를
10. 15(월) 10:00 제4차 본회의에서는 송순임 의원이 “ 효율적·전략적 부산형 사회적 기업을 통한 부산 경제 활성화 방안”, 이경혜 의원이 “Barrier Free Busan, 보이지 않는 장애물들 어떻게 넘을 것인가“, 이정윤 의원이 ”부산의 도시기본계획과 도시정책의 방향“ 손상용 의원이 “도시정비사업 출구전략, 제대로 되고 있나?”, 이성숙 의원이 “대티역 화재사고 등 도시철도 1호선의 문제점과 개선점”등 3일간 시정질문을 통하여 시와 교육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