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름이 의원(부산광역시의회, 비례대표)는 2012년 12월부터 시행된 협동조합을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수단으로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름이 의원은 지난 12월부터 시행된 협동조합 붐이 일어나고 있지만, 무분별한 협동조합 설립, 선점식 협동조합 설립 등으로 인해서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협동조합에 대한 치밀한 기획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 김름이 의원은 2013년 3월 현재 부산시에는 총 43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었지만, 설립된 협동조합은 유통 16개(37.2%), 제조업 14개(32.6%), 서비스 9개(20.9%) 등에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