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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홍보담당관실 2013.03.21 조회수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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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 조례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등 안건 10건 의결 - 주요 현안사항 청취 및 5분 자유발언(3월 12일, 3월 22일) 12명, 시정질문(3월 13일, 3월 14일) 5명 실시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제226회 임시회를 3월 22일(금) 10:00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조례안과 의견청취안을 심사하였다.
제2차 본회의인 3월 13일(수)에는 이경혜 의원이“반복되는 자연재해와 인재로부터 부산시민은 얼마나 안전한가?”, 이일권 의원이“부산의 교육력 강화와 공동보존서고 건립”, 이성숙 의원이 “도시철도 3호선 추돌사고 무엇이 진짜 문제였나!”를
제3차 본회의인 3월 14일(목)에는 김수근 의원이“동부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과제, 가정 상하수도 감면 등 체감도 높은 대책 시행 촉구”, 황상주 의원이“강서지역 외국대학교 유치관련 업무 및 굥교원운영 문제점과 해결방안등에 관한 질의”를 주제로 모두 5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하여 시와 교육청의 주요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하였다.
제4차 본회의인 3월22(금)에는 이진수 의원의“실버공원 등 노인 친화도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등 5명의 의원이 시와 교육청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