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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동 의원]4년단위 전국평가 지방의회 3,500여명중 부산 유일 3관왕 달성(전국2명)
기획재경전문위원회 2014.01.14 조회수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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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민(爲民)대상・친환경최우수 부문 이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도 수상 - 4년단위 전국평가 지방의회 3,500여명중 부산 유일 3관왕 달성(전국2명) ○ 부산광역시의회(기획재경위원회) 박석동 의원은 6대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부문’과 ‘제2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에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공약이행을 평가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1월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으로 4년단위 전국평가 3개부문을 모두 수상한 의원으로는 부산에서는 유일하며 전국적으로는 서울시 김기옥 의원과 함께 3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 박석동 의원은 지방의회 6대 의원에 출마하면서 69년과 52년 동안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연지・양정공원 조성에 이어 12년간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산진구 초읍 서민산복도로를 개통하는 등 공약사항 14건과 민원해결사업35건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공로가 인정되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자로 선정되었다. ○ 이로써 , 박석동 의원은 각종 환경관련 사업추진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년말에 6대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되어 수상하였으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과 광역단체 의회 의원들 가운데 의정활동이 뛰어난 의원에게 수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위민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1월23일 국회에서 수상하게 되고, ○ 이어 금일 국회도서관에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전국단위 지방의회 평가에서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3관왕에 올라 ‘열심히 하는 의회’, ‘약속을 지키는 의회’상 정립에 큰 획을 그었다. ○ 박석동 의원은 지방의회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당간부,국회 근무경력이 있어서 의원이 해야할 일과 의회 메카니즘을 꿰뚫고 있어서 민원해결사 역할을 발휘하여, 기초 자치단체장도 이루지 못한 주민 숙원사업뿐아니라,기초단체가 해야 할 장기 민원을 광역예산 확보를 통해 완료하는 등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어려운 사업을 완료시켰다. ○ 또한, 2011년도부터 2년 동안 부산시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부산경실련 선정 최우수(으뜸상)의원에 2013년도에 선정된 것은 물론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공공성 확대와 초과수익 재점검 ,확보토록 하여 막대한 부산시 재정 손실을 방지하였고 2011년 부산국제금융포럼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 부산지역을 금융중심도시로 틀을 잡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그야말로 전 분야에서 부산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였다. ○ 항상 하회탈과 같은 편안한 웃음을 머금은 박석동 의원은 ‘시민의 행복한 웃음이 나의 꿈’이라는 마음으로 ‘시민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항상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