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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의원]원도심 야간경관개선 등 관광인프라 조성 제언
기획행정전문위원실 2015.01.26 조회수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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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 원도심 야간경관개선 등 관광인프라 조성 제언 - 원도심의 야간경관개선과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개최 추진으로 원도심 관광 인프라 조성을 제언하며... ❍ 부산은 주변 권역의 서울은 물론이고, 도쿄, 베이징, 상하이 등 동북아 중심도시와 치열한 경쟁이 전개 될 지리적 위치로서 동북아 경제활동의 핵심거점은 물론 관광벨트 중심축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희망의 도시임 ❍ 그리고, 원도심 지역은 2008년부터 시작된 북항재개발과 주변개발사업을 비롯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5년 7월에 개통 될 국제크루즈 여객터미널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각국의 관광객을 포함한 연 250만 명의 여행객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어짐. ❍ 이에 북항재개발 지역에 바다와 친수공간, 오페라하우스를 포함한 주변건물이 어우러지는 레이져 불빛 야경조성과 해방과 전쟁, 부산항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 산복도로에도 이바구에 야경을 입히는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부산항대교의 불꽃축제를 제안함 ❍ 광안대교의 훌륭한 경관조명과 어우러지는 불꽃축제의 화려함은 국내외 관광객과 부산시민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데, ❍ 부산항대교에서의 불꽃축제는 동구, 남구, 중구, 영도구, 서구에 이르는 5개 구의 68만명의 지역주민이 해안과 산지권에서 불꽃 감상이 가능하고 교통분산은 물론, 더 많은 관람객에게 감동을 전달할 수 있으며 원도심 산복도로에서도 불꽃감상이 충분히 가능해 부산항대교 조명과 어우러진 불꽃축제는 관광도시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임 ❍ 원도심 야간경관개선과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개최 된다면 관광 인프라 활성화는 물론은 부산의 미래발전과 타 지역보다 더 소외 받고 정체되어 있는 원도심의 지역민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이기에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