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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주최, 토론회 개최

복지환경전문위원실 2016.05.30 조회수 :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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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부산시 보육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부산시의회 복지환경).hwp 미리보기

부산시의회(복지환경위)와 부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61,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교사는 보람을 느끼는 부산보육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61일 오후 1,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주최, 부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교사는 보람을 느끼는 부산보육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보육문제 해결에 대한 부산시, 부산시의회의 노력은 물론 안심보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최근 보육정책의 변화로 문 닫는 어린이집이 속출하고 있고 부모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재본 위원장(남구3, 새누리당)과 부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곽문혁 회장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질 높은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통하여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영유아와 학부모의 욕구에 부합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최한 토론회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관계자를 비롯 학부모, 어린이집 운영자, 어린이집 교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발제는 김종필 소장(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책연구소)이 맡아서 부산시의 보육정책을 현장의 시각에서 분석평가하고 그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진수 의원(동래구3, 새누리당), 곽문혁 회장(부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박진국 대표(참사랑 보육학부모회), 박철순 교수(부산여대), 강신천 과장(부산시 출산보육과)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박재본 위원장(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이 맡기는 부모도 안심할 수 있고 아이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도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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