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부재’, 법‧절차 무시한 사업, 재검토 후 진행 촉구… 게시글 상세보기
‘계획 부재’, 법‧절차 무시한 사업, 재검토 후 진행 촉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6.06.24 조회수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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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부재’, 법‧절차 무시한 사업, 재검토 후 진행 촉구…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ETRI-부산시 협약사항 철저한 검토 거쳐 사업 추진 촉구

□ 부산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산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2007년부터 준비해 왔지만,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인터랙티브 미디어 창작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은 추진계획도 미비하고, 법과 절차조차도 제대로 못지켜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 부산광역시의회 김쌍우 의원(예결위원, 도시안전위원회)은 “ETRI 부산연구센터(분원) 운영과 관련된 ‘인터랙티브 미디어 창작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이 2016~2020년까지 총 197억원(정부출연금 98.5억, 시비 98.5억) 투자될 예정이지만, 부산시는 해당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 조차 수립하지 못해 예산편성 조건을 못 갖춰 삭감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 보도자료 전문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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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쌍우 사진 이미지 김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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