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Busan Metropolitan Council

부산시, 창출된 일자리 유지만 돼도…
부산광역시의회, 황대선 의원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질타
부산시 일자리 창출률 높지만 소멸률 역시 높아! ‘사회적 대화 전략’ 통해 ‘일자리 질‧유지’ 문제 풀어야!

□ 부산광역시의회 황대선 의원(기획행정위원회)은 21일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좋은 일자리의 지속성이 강화되고 일자리 소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적극적인 시책을 운용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부산시 고용동향’ 자료(동남지방통계청, 2016.7.13.)에 따르면, ‘16.6월 기준 취업자수는 166만 4천명으로 2년 전에 비해 2만 3천 명 감소한 수준이다. 고용률 또한 56~7% 내외로 계속 정체되어 있다.

※ 상세내용 붙임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