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 6호기 안전성 재평가 및 사회적 수용성 촉구 결의안」채택 부산광역시의회에서는 기장군 고리일원이 원전 10기가 집적되는 세계에 유례없는 원전 밀집지역으로 안정성이 당연히 확보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치제한 기준 축소, 내진설계 및 다수호기 밀집에 따른 안전대책 등이 부족한 채로 신고리 5, 6호기의 건설계획이 승인 되었음을 지적하고, 의혹 해명 및 다수호기 밀집에 따른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과 전기요금차등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지역대표 추가하고 세계최대의 원전밀집지역인 고리로 조속히 이전할 것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2016. 7. 21일,부산광역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 상세내용 붙임 보도자료 참조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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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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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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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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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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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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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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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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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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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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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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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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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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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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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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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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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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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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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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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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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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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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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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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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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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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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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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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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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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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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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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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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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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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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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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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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