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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초 달음산 국립 자연휴양림, 이대로 방치하나?
도시안전전문위원실 2016.07.20 조회수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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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휴양림진입도로 실시설계(2013.2)후 3년째 공사시작안해 2016년12월 개장예정이던 국립자연휴양림, 부산시가 나서서 해결해야 제2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김쌍우 의원 5분자유발언 7월 21(목) 제2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시안전위원회 김쌍우의원은 부산 최초의 국립 자연휴양림이 좌초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책임이 있는 기장군은 물론 부산시 조차도 적극적인 문제해결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음을 질타하고 조속히 사업추진을 위한 진입도로 공사를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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