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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 효 생각한 데이(Day) 제정 등 효문화 진흥 촉구
해양교통전문위원실 2016.08.29 조회수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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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 효 생각한 데이(Day) 제정 등 효문화 진흥 촉구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윤 종 현의원(새누리, 강서구2)는 제256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60대 가장이 숨진 지 한달 만에 발견되는 등 가족소통 부재등 가족가치가 위험에 처한 현실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매월 1일, 효 생각한 데이(Day) 제정 등 효문화진흥을 촉구하였으며, ”부산광역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개정을 추진 중이다.
○ (가족가치 위기) 지난 8월 9일 아내, 아들, 두 딸 등 4명의 가족과 함께 살았던, 사하구 의 한 60대 가장이 숨진 지 한 달여 만에 부패한 상태로 발견되는 무참한 사건은 재 가족이 처한 우려스런 현실과 가족 가치가 얼마나 위험에 처해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냄 ○(효문화, 노년문화 형성 기반) 효문화는 노인 스스로가 존경받는 사회적 어른으로서 역할 을 형성해가는 새로운 노년문화 형성의 문화적 기반 □ 제언 2: “매월 1일, Hyo 생각한 Day” 제정을 제안합니다 □ 제언 3:“효문화지원센터 건립”등 전국 최초인 효행조례 관련 사업 활성화를 촉구합니다 ❍(효문화 진흥의지 부족) 부산시 2012년 조례개정을 통해 명시한 효 문화지원센터조차도 아무런 준비 없고, 어버이날, 노인의날 행사와 4개의 민간단체 효행행사 4개로 총6 개 사업, 7600만원이 2020년 까지 매년 동일하게 계획되는 등 효문화 진흥의지 부족 □ 제언 4: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 축하 시책 제안 ❍ 현재 191명인 부산의 100세 이상 노인에 대한 축하와 공경시책 촉구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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